조선일보 기사를 보며, (입력 2026.06.04) [박은식의 호남통신] 민주당 호남 독점, ‘파란 나라’의 실상 ================== 조선일보 칼럼은 호남 유권자를 한 덩어리의 ‘파란 나라’로 단순화하며, 마치 “민주당·노조·시민단체가 호남을 장악한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식으로 그려냅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와 정치 지형을 보면, 이 서술은 상당 부분 과장·왜곡에 가깝고, 오히려 유권자들을 지역·이념으로 갈라치는 시각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서초, 특히 대치·도곡에서 국민의힘이 시의원·구청장 선거를 싹쓸이한 현상은 “국민의힘을 좋아해서”라기보다는, “민주당을 찍으면 부자 동네 세금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지난 보수 정권·보수 단체장 시기 실제 세금 구조와 예산 집행 사례를 보면, 그 기대와 정반대의 결과가 반복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강남·서초가 국민의힘을 찍은 이유, ‘좋아서’가 아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단 4곳을 가져가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은 국민의힘
서울시는 5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 이 공간은 - 지상에 높이 6.25m 석재 조형물 23개(6·25 참전 22개국+한국 상징)를 세운 ‘감사의 빛 23’, -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돼 있습니다. - 사업비는 총 200억 원 이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207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첫날 시민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여러 매체 취재에 따르면, - “저런 조형물이 세워지는지 몰랐다”, - “의미 없는 조형물처럼 보인다”, -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렇게 많은 세금을 쓴 게 적절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즉, 200억이 넘는 예산과 대규모 공사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민 다수는 사업 내용도, 필요성도, 상징성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용산에 있는 6·25 참전 추모…왜 또 광화문이어야 했나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추모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용산 전쟁기념관에는 6·25 참전 21개국 상징 기념비가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 - 유엔기와 태극기를 중심으로 양옆에 21개국 기념비가 참전일자 순으로 배치돼 있고, 인도흑석·화강석·스테
오 후보는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라 했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과 관리 책임자가 오세훈 후보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남 탓만 하다보니 서울 시정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신 것 같습니다. 지하 5층에서 상층부로 향하는, 하중을 버텨야 할 중심 기둥들에서 2500개가 넘는 철근이 누락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오 후보는 이번 부실시공을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라거나, “단순 실수” 정도로 치부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러니 오세훈 시정이 ‘안전사고 공화국’이 됐던 것 아닙니까? 현대건설이 중대한 하자가 있어 서울시에 자진보고한 것을 두고 5개월이나 묵혔으면서, 서울시 시스템의 “서울시의 관리 체계가 유능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자찬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 후보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비본질적인 사안만 부풀리는 선동”이라 폄훼했습니다. 그렇다면 오 후보에게 ‘본질적인 사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심각한 결함을 보고받고도 수개월 동안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은폐의 시간이 본질입니까. GTX삼성역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한 사업이며, 시행과 사업 발주의 주체는 서울시입니다
“대치·도곡 학부모의 현실, 제 이야기입니다” 대치1·4동, 도곡1·2동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이자, 수도권 주거·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입니다. - 대치동 학원가는 입시 중심 커리큘럼과 스타 강사가 밀집해, 일반 지역 대비 사교육비가 1.5~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실제로 대치 학원가에서 공부했던 서울대 치의학과 학생은 고2 때 월 400만~500만 원의 학원비를 썼다고 증언했습니다. - 강남구 전체 인구 55만여 명 중, 대치1동 약 2만3,800명·대치4동 약 1만8,000명, 도곡1동 2만800여 명·도곡2동 3만2,000여 명이 이 좁은 지역에 모여 삽니다. 이 동네 학부모들의 일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학원 스케줄, - 입시·진로 정보의 홍수, - 치솟는 교육비와 주거비, - 그럼에도 “우리 아이가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 저는 이 대치·도곡 현실 한복판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을 둔, 이 동네 학부모회의 고민과 눈물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공약과 정치적 시선은 책상 위 이론이 아니라, “대치·도곡 엄마·아빠의 하루”
[ohmynews] 기사참고 고액 후원자와 요직, 우연인가 패턴인가 최근 여러 보도와 시민단체 지적을 보면, 정치권 고액 후원자와 공공기관 요직 사이의 연결고리가 단발성 해프닝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드러납니다. -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알박기’ 논란 -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3월, 오세훈 시장 임기 말에 맞춰 상임감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news1] - 공사 이사회는 예정돼 있던 정기 이사회 직전, ‘긴급 임시 이사회’를 서면 방식으로 열어 인선 절차를 강행했고, 양대 노조는 이를 두고 “오세훈 시장의 임기 말 알박기·코드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v.daum] - 노조 측은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시장 임기 말에 이뤄지는 감사 인사가 특정 정치 세력·인맥을 위한 자리 나눠 먹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iztribune.co] - 고액 후원자와 공천·기관장 인선 - 국민일보 분석에 따르면, 2020~2024년 서울 지역 국회의원 고액 후원자 30명 가운데 21명이 실제 공천을 받았고, 이 중 13명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mib.co] - 특히 일부 후원자는 선거 전후로 수천
조선일보 기사를 보며, (입력 2026.06.04) [박은식의 호남통신] 민주당 호남 독점, ‘파란 나라’의 실상 ================== 조선일보 칼럼은 호남 유권자를 한 덩어리의 ‘파란 나라’로 단순화하며, 마치 “민주당·노조·시민단체가 호남을 장악한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식으로 그려냅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와 정치 지형을 보면, 이 서술은 상당 부분 과장·왜곡에 가깝고, 오히려 유권자들을 지역·이념으로 갈라치는 시각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서초, 특히 대치·도곡에서 국민의힘이 시의원·구청장 선거를 싹쓸이한 현상은 “국민의힘을 좋아해서”라기보다는, “민주당을 찍으면 부자 동네 세금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지난 보수 정권·보수 단체장 시기 실제 세금 구조와 예산 집행 사례를 보면, 그 기대와 정반대의 결과가 반복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강남·서초가 국민의힘을 찍은 이유, ‘좋아서’가 아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단 4곳을 가져가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은 국민의힘
서울시는 5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 이 공간은 - 지상에 높이 6.25m 석재 조형물 23개(6·25 참전 22개국+한국 상징)를 세운 ‘감사의 빛 23’, -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돼 있습니다. - 사업비는 총 200억 원 이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207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첫날 시민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여러 매체 취재에 따르면, - “저런 조형물이 세워지는지 몰랐다”, - “의미 없는 조형물처럼 보인다”, -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렇게 많은 세금을 쓴 게 적절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즉, 200억이 넘는 예산과 대규모 공사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민 다수는 사업 내용도, 필요성도, 상징성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용산에 있는 6·25 참전 추모…왜 또 광화문이어야 했나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추모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용산 전쟁기념관에는 6·25 참전 21개국 상징 기념비가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 - 유엔기와 태극기를 중심으로 양옆에 21개국 기념비가 참전일자 순으로 배치돼 있고, 인도흑석·화강석·스테
오 후보는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라 했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과 관리 책임자가 오세훈 후보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남 탓만 하다보니 서울 시정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신 것 같습니다. 지하 5층에서 상층부로 향하는, 하중을 버텨야 할 중심 기둥들에서 2500개가 넘는 철근이 누락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오 후보는 이번 부실시공을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라거나, “단순 실수” 정도로 치부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러니 오세훈 시정이 ‘안전사고 공화국’이 됐던 것 아닙니까? 현대건설이 중대한 하자가 있어 서울시에 자진보고한 것을 두고 5개월이나 묵혔으면서, 서울시 시스템의 “서울시의 관리 체계가 유능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자찬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 후보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비본질적인 사안만 부풀리는 선동”이라 폄훼했습니다. 그렇다면 오 후보에게 ‘본질적인 사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심각한 결함을 보고받고도 수개월 동안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은폐의 시간이 본질입니까. GTX삼성역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한 사업이며, 시행과 사업 발주의 주체는 서울시입니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튀르키예 시장 론칭에 이어 칠레에서 해외 딜러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칠레(Chile) 수도 산티아고(Santiago)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로, 무쏘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개별 국가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국의 하반기 사업 및 주요 현안 논의 그리고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 개선 요구사항 청취 및 지역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칠레는 중남미 시장에서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 등으로 인해 픽업 트럭의 활용도가 높은 시장 중 하나로, 픽업 모델은 단순한 상용차가 아닌 업무와 일상생활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목적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칠레는 KGM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으로 이
-- 아시아 사례 연구, 규제, 비용 및 접근성이 국제적 가족 형성 선택에 미치는 영향 조명 - 결혼 지연, 출산 지연, 난임이 계속해서 전 세계적 관심을 끌면서, 더 많은 개인과 부부가 자국 외에서 생식 의료 서비스를 찾고 있다. 부모가 되는 평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별 규제, 치료 비용, 접근성의 차이로 인해 국경 간 난임 치료는 국제 의료 환경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분야가 됐다. [https://www.youtube.com/embed/QtzKROHDqAE] TFC 타이베이 난임 센터(TFC Taipei Fertility Center) [https://www.tfcivf.com/?language=en]에서 치료를 받은 2300가구 이상의 국경 간 환자 가족 데이터에 따르면, 35~40세 환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0세 이상 환자는 약 30%에 달해 고령 임신과 출산 지연이 난임 치료 목적의 해외 이동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임을 보여준다. 난임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부에게 치료 목적지 선택은 단순히 성공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임상 경험, 실험실 품질, 규제 환경, 가격 투명성, 언어 지원, 치료 일정, 사후 관리가 모두 의사결정에서 중요
-- 수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을 할리우드로 초대해 건강한 피부 습관에 대해 소비자를 교육하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연을 진행했다.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하고 전 세계 9만 명 이상의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세라비(CeraVe)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세라워즈(Global CerAwards)에 22개국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11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2023년 스페인에서 처음 시작된 세라워즈(CerAwards)는 크리에이터, 피부과 전문의, 의료 전문가의 우수한 스킨케어 콘텐츠를 조명하는 세라비의 연례 콘텐츠 제작 경연이다. 출범 이후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로 확대됐으며, 올해에만 22개국에서 지역 경연이 개최되어 5000건 이상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 응모작 중 111명의 수상자가 첫 글로벌 세라워즈이자 대망의 결선 무대에 진출해, 국제 심사위원단 앞에서 스킨케어 콘텐츠 분야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현재 세라비는 전 세계에서 1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플랫폼 전반에서 수십억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크리에이터, 메
하이커우, 중국 2026년 5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하이난 국제 미디어 센터(Hainan International Media Center) 보도: 2025년 12월 18일, 중국 본토 남단 바로 앞에 위치한 섬 지역인 하이난성이 특별 세관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섬 전체가 하이난 자유무역항(Hainan Free Trade Port)으로 지정되어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수준 높은 대외 개방을 더욱 촉진하려는 국가적 노력의 획기적인 이니셔티브이다. 이후 이뤄진 기념비적인 발전상을 전하고 있는 곳은 하이뉴스닷씨엔(Hinews.추)과 하이난 국제 미디어 센터다. 이들은 온라인 국제 커뮤니케이션 행사인 열린 미래—글로벌 질문에 대한 하이난의 대답(An Open Future—Hainan's Answers to Global Questions)을 통해 관련 정책과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을 조명하고 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 해설: 특별 세관 운영(Decoding the Hainan FTP: Special Customs Operations)은 시청자에게 기업이 세금을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는가? 국제 무역 상품은 얼마나 빠르게 통관을 마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시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고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이를 통해 참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은 오는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를 기반으로 시간의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을 배우고,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시간을 모으는 생쥐'(소중애 글, 열림원어린이)를 도서관 담당 사서와 읽고, 전문 강사와 함께 생성형 AI와 엔트리 블록 코딩을 활용해 '나만의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6월 17일(수) 오전 11시부터 수영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uyeong.go.kr/library)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도서관(051-610-3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의정부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직업훈련기관(경기효요양보호사교육원) 훈련생을 대상으로 6월 18일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직접 찾아가 교육생들에게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교육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 시민 누구나 일자리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기관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31-828-28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통해 구직자들의 고용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의정부시청 보도자료
옹진군은 안전 관리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지난 5월 한 달간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254세대를 대상으로 군비 1,500만원을 투입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누전 여부와 노후 전선 상태 등 화재 유발 요인을 촘촘하게 정밀 진단했다. 점검 결과 대다수의 가구는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으며, 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성이 우려되는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 '옹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사업'과 연계해 오는 6월 중 콘센트 및 누전차단기 등을 전면 보수·교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 주거 취약가구는 전기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전기 안전 점검을 더욱 내실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충북 증평군이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중화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며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 5개 통신사(LGU+, SKT, SKB, CCS, 드림라인)가 공동 추진한다. 사업대상지는 삼보초 일원과 증평여중∼삼보사거리 구간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한전주와 고압전기선, 통신선 등을 지중화하고 전력 공급을 위한 지상기기를 설치한다. 군은 도로포장 복구와 보도 정비를 함께 추진해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달 27일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중 5개 통신사와 협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공사에 착수하고 2028년 1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군산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공설·역전·신영·주공시장)과 군산수산물종합센터(해신상가 포함)에서 해양수산부 지원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수산 가공식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행사 참여 시장은 공설시장, 역전시장, 신영시장, 주공시장, 군산수산물종합센터(해신상가 포함)이며, 전체 534개 점포 중 168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공설·역전·신영시장은 공설시장 환급소를 중심으로 연합 운영되며,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전체 점포의 85%에 해당하는 99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환급 기준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 기준으로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행사 기간 중 1인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각 환급소를 방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진단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전용 교재를 활용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공예나 원예 활동 같은 스트레스 해소 과정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 사이의 정서적인 교류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줄이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현상을 막는다는 구상이다. 수업 주제는 크게 '치매 알기' 3개 과정과 '돌보는 지혜' 5개 과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과 위험 요인 ▲진단과 치료 관리 ▲환자의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인 태도 극복하기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센터는 교육 기간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평가도 병행한다. 우울증 선별 검사(PHQ-9)를 비롯해 부양 부담 평가 척도(S-ZBI), 치매 태도 척도(DA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조선일보 기사를 보며, (입력 2026.06.04) [박은식의 호남통신] 민주당 호남 독점, ‘파란 나라’의 실상 ================== 조선일보 칼럼은 호남 유권자를 한 덩어리의 ‘파란 나라’로 단순화하며, 마치 “민주당·노조·시민단체가 호남을 장악한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식으로 그려냅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와 정치 지형을 보면, 이 서술은 상당 부분 과장·왜곡에 가깝고, 오히려 유권자들을 지역·이념으로 갈라치는 시각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서초, 특히 대치·도곡에서 국민의힘이 시의원·구청장 선거를 싹쓸이한 현상은 “국민의힘을 좋아해서”라기보다는, “민주당을 찍으면 부자 동네 세금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지난 보수 정권·보수 단체장 시기 실제 세금 구조와 예산 집행 사례를 보면, 그 기대와 정반대의 결과가 반복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강남·서초가 국민의힘을 찍은 이유, ‘좋아서’가 아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단 4곳을 가져가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은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