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 이 공간은 - 지상에 높이 6.25m 석재 조형물 23개(6·25 참전 22개국+한국 상징)를 세운 ‘감사의 빛 23’, -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돼 있습니다. - 사업비는 총 200억 원 이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207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첫날 시민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여러 매체 취재에 따르면, - “저런 조형물이 세워지는지 몰랐다”, - “의미 없는 조형물처럼 보인다”, -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렇게 많은 세금을 쓴 게 적절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즉, 200억이 넘는 예산과 대규모 공사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민 다수는 사업 내용도, 필요성도, 상징성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용산에 있는 6·25 참전 추모…왜 또 광화문이어야 했나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추모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용산 전쟁기념관에는 6·25 참전 21개국 상징 기념비가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 - 유엔기와 태극기를 중심으로 양옆에 21개국 기념비가 참전일자 순으로 배치돼 있고, 인도흑석·화강석·스테
오 후보는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라 했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과 관리 책임자가 오세훈 후보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남 탓만 하다보니 서울 시정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신 것 같습니다. 지하 5층에서 상층부로 향하는, 하중을 버텨야 할 중심 기둥들에서 2500개가 넘는 철근이 누락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오 후보는 이번 부실시공을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라거나, “단순 실수” 정도로 치부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러니 오세훈 시정이 ‘안전사고 공화국’이 됐던 것 아닙니까? 현대건설이 중대한 하자가 있어 서울시에 자진보고한 것을 두고 5개월이나 묵혔으면서, 서울시 시스템의 “서울시의 관리 체계가 유능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자찬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 후보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비본질적인 사안만 부풀리는 선동”이라 폄훼했습니다. 그렇다면 오 후보에게 ‘본질적인 사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심각한 결함을 보고받고도 수개월 동안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은폐의 시간이 본질입니까. GTX삼성역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한 사업이며, 시행과 사업 발주의 주체는 서울시입니다
“대치·도곡 학부모의 현실, 제 이야기입니다” 대치1·4동, 도곡1·2동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이자, 수도권 주거·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입니다. - 대치동 학원가는 입시 중심 커리큘럼과 스타 강사가 밀집해, 일반 지역 대비 사교육비가 1.5~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실제로 대치 학원가에서 공부했던 서울대 치의학과 학생은 고2 때 월 400만~500만 원의 학원비를 썼다고 증언했습니다. - 강남구 전체 인구 55만여 명 중, 대치1동 약 2만3,800명·대치4동 약 1만8,000명, 도곡1동 2만800여 명·도곡2동 3만2,000여 명이 이 좁은 지역에 모여 삽니다. 이 동네 학부모들의 일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학원 스케줄, - 입시·진로 정보의 홍수, - 치솟는 교육비와 주거비, - 그럼에도 “우리 아이가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 저는 이 대치·도곡 현실 한복판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을 둔, 이 동네 학부모회의 고민과 눈물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공약과 정치적 시선은 책상 위 이론이 아니라, “대치·도곡 엄마·아빠의 하루”
[ohmynews] 기사참고 고액 후원자와 요직, 우연인가 패턴인가 최근 여러 보도와 시민단체 지적을 보면, 정치권 고액 후원자와 공공기관 요직 사이의 연결고리가 단발성 해프닝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드러납니다. -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알박기’ 논란 -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3월, 오세훈 시장 임기 말에 맞춰 상임감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news1] - 공사 이사회는 예정돼 있던 정기 이사회 직전, ‘긴급 임시 이사회’를 서면 방식으로 열어 인선 절차를 강행했고, 양대 노조는 이를 두고 “오세훈 시장의 임기 말 알박기·코드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v.daum] - 노조 측은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시장 임기 말에 이뤄지는 감사 인사가 특정 정치 세력·인맥을 위한 자리 나눠 먹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iztribune.co] - 고액 후원자와 공천·기관장 인선 - 국민일보 분석에 따르면, 2020~2024년 서울 지역 국회의원 고액 후원자 30명 가운데 21명이 실제 공천을 받았고, 이 중 13명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mib.co] - 특히 일부 후원자는 선거 전후로 수천
가덕도 피습,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 [ 경향신문 기사 ] 언론 보도와 경찰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확인된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 2024년 1월,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부산 가덕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사건입니다. [ichannel A] - 초기 수사 당시부터 “현장 보존이 제대로 됐는가”, “테러로 봐야 하는가”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hani.한겨레] - 조력자 A씨 송치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4월 30일, 테러 정범 김모씨의 조력자로 확인된 A씨를 살인미수 방조 및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 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fnnews] - 수사 결과, A씨는 극우 성향 유튜브·메시지 등을 주고받으며 김씨의 범행 결의를 강화하고 사전 행위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mnews.imbc] - ‘현장 물청소’ 경찰 간부 3명 송치 - 같은 TF는 사건 직후 가덕도 현장을 물청소하도록 지시·관여한 전 부산강서경찰서장과 경정급 간부 2명 등 총 3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증거인멸 혐의 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v.daum] -
서울시는 5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 이 공간은 - 지상에 높이 6.25m 석재 조형물 23개(6·25 참전 22개국+한국 상징)를 세운 ‘감사의 빛 23’, -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돼 있습니다. - 사업비는 총 200억 원 이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207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첫날 시민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여러 매체 취재에 따르면, - “저런 조형물이 세워지는지 몰랐다”, - “의미 없는 조형물처럼 보인다”, -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렇게 많은 세금을 쓴 게 적절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즉, 200억이 넘는 예산과 대규모 공사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민 다수는 사업 내용도, 필요성도, 상징성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용산에 있는 6·25 참전 추모…왜 또 광화문이어야 했나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추모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용산 전쟁기념관에는 6·25 참전 21개국 상징 기념비가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 - 유엔기와 태극기를 중심으로 양옆에 21개국 기념비가 참전일자 순으로 배치돼 있고, 인도흑석·화강석·스테
오 후보는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라 했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과 관리 책임자가 오세훈 후보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남 탓만 하다보니 서울 시정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신 것 같습니다. 지하 5층에서 상층부로 향하는, 하중을 버텨야 할 중심 기둥들에서 2500개가 넘는 철근이 누락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오 후보는 이번 부실시공을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라거나, “단순 실수” 정도로 치부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러니 오세훈 시정이 ‘안전사고 공화국’이 됐던 것 아닙니까? 현대건설이 중대한 하자가 있어 서울시에 자진보고한 것을 두고 5개월이나 묵혔으면서, 서울시 시스템의 “서울시의 관리 체계가 유능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자찬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 후보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비본질적인 사안만 부풀리는 선동”이라 폄훼했습니다. 그렇다면 오 후보에게 ‘본질적인 사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심각한 결함을 보고받고도 수개월 동안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은폐의 시간이 본질입니까. GTX삼성역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한 사업이며, 시행과 사업 발주의 주체는 서울시입니다
“대치·도곡 학부모의 현실, 제 이야기입니다” 대치1·4동, 도곡1·2동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이자, 수도권 주거·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입니다. - 대치동 학원가는 입시 중심 커리큘럼과 스타 강사가 밀집해, 일반 지역 대비 사교육비가 1.5~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실제로 대치 학원가에서 공부했던 서울대 치의학과 학생은 고2 때 월 400만~500만 원의 학원비를 썼다고 증언했습니다. - 강남구 전체 인구 55만여 명 중, 대치1동 약 2만3,800명·대치4동 약 1만8,000명, 도곡1동 2만800여 명·도곡2동 3만2,000여 명이 이 좁은 지역에 모여 삽니다. 이 동네 학부모들의 일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학원 스케줄, - 입시·진로 정보의 홍수, - 치솟는 교육비와 주거비, - 그럼에도 “우리 아이가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 저는 이 대치·도곡 현실 한복판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을 둔, 이 동네 학부모회의 고민과 눈물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공약과 정치적 시선은 책상 위 이론이 아니라, “대치·도곡 엄마·아빠의 하루”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으며,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인 '파마 유라시아 2026 (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해 유라시아 전역 전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국가연합(CIS) 수출상담회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후 5년 만이다. 북미와 동남아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거점으로, 최근 K-바이오·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
-- 국적 다양성 역대 최고 31개국 출신 2026년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선발,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45개 과정에 진학 예정. 스탠퍼드, 캘리포니아 2026년 5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스탠퍼드대학교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프로그램(Knight-Hennessy Scholars, KHS)이 12일 2026년도 신규 장학생 87명을 발표했다. 이번 장학생단 9기로 31개국 출신 학생이 선발돼 국적이 역대 가장 다양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스탠퍼드대학교 산하 7개 대학원 45개 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프로그램은 기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생에게 수여되는 다학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은 최대 3년간 재정 지원을 받으며 스탠퍼드 7개 대학원 중 한 곳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동시에 세계가 직면한 여러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과 용기, 협업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존 L. 헤네시(John L. Hennessy) 스탠퍼드대학교
평택, 한국 2026년 5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건설 기계 및 리프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제공업체인 쉬저우 건설기계그룹(Xuzhou Construction Machinery Group, XCMG)이 최근 XCA1000G8-1K AT크레인(all-terrain crane)을 한국 시장에 인도했다. 이 장비는 평택의 한 건설 현장에서 첫선을 보이며 교량 인양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인도는 중국 브랜드의 1000톤급 AT크레인이 한국에서 실제로 투입된 최초의 사례로, 한국 대형 인양 시장에서 XCMG의 확장을 보여주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한국 시장에 맞춰 설계된 XCA1000G8-1K는 메인 붐만으로 최대 100미터 높이에서 다양한 인양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교량 및 고소 작업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양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이 크레인은 8단 102.5미터 메인 붐, 3가지로 구성 가능한 아웃리거 스팬(outrigger span), 3가지 카운터웨이트 오프셋(counterweight offset) 위치를 갖춰 복잡한 작업 조건에 높은 적응성을 제공한다. 또한 메인 붐 장착 시 운송 높이는 4미터, 슈퍼리프트 장착 시
롄윈강, 중국 2026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마스코트 '허우바오(Monkey Baby)'가 의상 해프닝으로 온라인에서 예상 밖의 화제를 모은 이후 중국 해안도시 롄윈강시가 이 바이럴을 경제적 기회로 전환하고자 적극 행보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5월 6일 제21회 장수성 체육대회(The 21st Jiangsu Provincial Games) 개최 도시로서 그 역할과 연계한 상업 협력 프로그램인 '금고봉(Golden Cudgel)'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손오공의 전설적 무기인 금고봉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금고봉은 대담한 포부와 압도적 규모를 상징하며, 롄윈강시는 이를 통해 공동 성장의 플랫폼으로 도시를 포지셔닝하고 있다. 슬로건인 '한 근 한 근이 중요하다. 함께 이기자(Every ounce counts. Let's win as one)는 전 세계 파트너들에게 도시가 표현한 '1만 3500근 기회'에 함께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다. 금고봉이 신화적으로 그만큼 묵직하다는 의미다. '금고봉' 계획은 기업과 개인 모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 4단계 파트너십을 도입해 혜택을 체계화했다. - 딩하이선전(Dinghai
포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방사선 촬영 장비보다 촬영 정확도와 안전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의료진의 진단을 지원하고, 결핵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여 소아와 고령 환자는 물론 의료진에게도 더욱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한다. 촬영 속도도 빨라져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건소 진료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장비에는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다국어 음성 지원 기능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 주민도 더욱 편리하게 방사선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최신 장비를 적극 활용해 한층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장비와 기술을 도입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서울시는 5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 이 공간은 - 지상에 높이 6.25m 석재 조형물 23개(6·25 참전 22개국+한국 상징)를 세운 ‘감사의 빛 23’, -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돼 있습니다. - 사업비는 총 200억 원 이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207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방 첫날 시민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여러 매체 취재에 따르면, - “저런 조형물이 세워지는지 몰랐다”, - “의미 없는 조형물처럼 보인다”, -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렇게 많은 세금을 쓴 게 적절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였습니다. 즉, 200억이 넘는 예산과 대규모 공사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민 다수는 사업 내용도, 필요성도, 상징성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용산에 있는 6·25 참전 추모…왜 또 광화문이어야 했나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추모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용산 전쟁기념관에는 6·25 참전 21개국 상징 기념비가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 - 유엔기와 태극기를 중심으로 양옆에 21개국 기념비가 참전일자 순으로 배치돼 있고, 인도흑석·화강석·스테
거창군은 1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 관계자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 동원을 위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행 동원계획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 비상대비 체계의 핵심 요소인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점관리대상자원과 변동자원 최신 현황 정비 ▲민·관·군 간 동원계획 연계성 점검 ▲비상단계별 자원 동원 절차와 실행력 확인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자원관리 실태와 동원능력 검증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자동차, 건설기계, 토지 및 건물, 주요 업체 등 분야별 자원을 대상으로 임무 수행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대비자원관리시스템 등 관련 정보 데이터의 최신화와 후속 조치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자원은 비상시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원 대조와 변동 자원 대체지정 등 자원 현행화에 만
해운대구는 6월 한 달 동안 송정해수욕장에서 '송정 해양레저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서핑 메카 송정해수욕장을 알리고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진행하며, 시중가 대비 80% 이상 저렴한 1만 원의 체험비로 전문 강사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서핑을 배울 수 있다. 체험비는 당일 현장에서 운영업체에 직접 지불하면 된다. 송정서핑연합회 소속 18개 업체가 모두 200명을 대상으로 서핑 강습에 나설 계획이다. 키 140㎝ 이상 해운대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첫 회차인 6월 6일 체험 신청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받으며, 이후 회차는 체험일 일주일 전 월요일마다 접수한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다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서핑 체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오 후보는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라 했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과 관리 책임자가 오세훈 후보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남 탓만 하다보니 서울 시정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신 것 같습니다. 지하 5층에서 상층부로 향하는, 하중을 버텨야 할 중심 기둥들에서 2500개가 넘는 철근이 누락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오 후보는 이번 부실시공을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라거나, “단순 실수” 정도로 치부하며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러니 오세훈 시정이 ‘안전사고 공화국’이 됐던 것 아닙니까? 현대건설이 중대한 하자가 있어 서울시에 자진보고한 것을 두고 5개월이나 묵혔으면서, 서울시 시스템의 “서울시의 관리 체계가 유능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자찬하는 대목에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 후보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비본질적인 사안만 부풀리는 선동”이라 폄훼했습니다. 그렇다면 오 후보에게 ‘본질적인 사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심각한 결함을 보고받고도 수개월 동안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은폐의 시간이 본질입니까. GTX삼성역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한 사업이며, 시행과 사업 발주의 주체는 서울시입니다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으며,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인 '파마 유라시아 2026 (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해 유라시아 전역 전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국가연합(CIS) 수출상담회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후 5년 만이다. 북미와 동남아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거점으로, 최근 K-바이오·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함양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객 중심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제안을 관광정책에 반영해 지역 특성과 연계된 실현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210만 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총 10건의 제안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 50만 원, 최우수상 2점 각 30만 원, 우수상 3점 각 20만 원, 장려상 4점 각 10만 원이다. 공모 분야는 ▲함양관광 활성화 정책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홍보·마케팅 전략 ▲체류형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숙박·야간관광·테마관광·코스관광 등) ▲지역특화 연계 콘텐츠('오르GO 함양', '함양 지리산풍경길' 등) 등 총 4개 분야다. 군은 특히 지리산과 상림공원, 남계서원, 지리산풍경길 등 함양의 대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생활 인구 확대 및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
“대치·도곡 학부모의 현실, 제 이야기입니다” 대치1·4동, 도곡1·2동은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이자, 수도권 주거·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입니다. - 대치동 학원가는 입시 중심 커리큘럼과 스타 강사가 밀집해, 일반 지역 대비 사교육비가 1.5~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실제로 대치 학원가에서 공부했던 서울대 치의학과 학생은 고2 때 월 400만~500만 원의 학원비를 썼다고 증언했습니다. - 강남구 전체 인구 55만여 명 중, 대치1동 약 2만3,800명·대치4동 약 1만8,000명, 도곡1동 2만800여 명·도곡2동 3만2,000여 명이 이 좁은 지역에 모여 삽니다. 이 동네 학부모들의 일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학원 스케줄, - 입시·진로 정보의 홍수, - 치솟는 교육비와 주거비, - 그럼에도 “우리 아이가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 저는 이 대치·도곡 현실 한복판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입니다. 초·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을 둔, 이 동네 학부모회의 고민과 눈물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공약과 정치적 시선은 책상 위 이론이 아니라, “대치·도곡 엄마·아빠의 하루”
남해군은 문항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마을이 선정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항마을을 당일치기 체험 명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가족 단위 여행객과 워케이션 수요까지 흡수하는 남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문항마을은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현상과 바지락, 쏙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전국구 갯벌 체험 명소다. 2015년부터 지난 10여 년간 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 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 등급을 유지해 올 만큼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2003년 건설된 마을 안내소 및 숙박 시설의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무르지 못하고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문항마을은 국비 4억 원, 지방비 4억 원 등 총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지상 2층 규모(331.12㎡)의 노후 안내소 건물 등을 전면 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