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창원선언’ 채택

  • 등록 2026.04.21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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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혁신·금융, 경남 첨단산업과 연결해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 정원오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서울-경남 상생협력 공동선언' 발표
- 취임 즉시 공동협의체 구성, AI·창업·산학·도시재생 등 7대 과제 신속 추진 약속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21일) 같은 당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후보와 서울의 혁신·문화·금융과 경남의 첨단제조·미래산업을 연결해 대한민국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에서 김 후보와 만나 이같은 내용의 ‘서울-경남 상생협력 공동선언(창원선언)'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는 첫 광역 간 협약으로, 글로벌 중심 도시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두 후보는 선언문에서 "서울과 경남의 상생협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으로 뻗어가는 국토공간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취임 즉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경남의 일자리 문제와 인구 유출은 더 이상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과 지역이 함께 풀어야 할 대한민국의 과제"라고 강조하며, 성동구청장 시절 성수동 도시재생 경험을 소개했다.
정 후보는 "성수동을 밀어내는 재개발이 아니라 살려내는 도시재생으로 바꾼 결과, 12개였던 소셜벤처가 540개로 늘었고 1.5조 원의 경제가 만들어졌다"며 "경남에도 창원 창동예술촌, 통영 동피랑, 김해 율하 카페거리처럼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힘이 있다. '제2의 성수동'이 아니라 창동은 창동답게, 통영은 통영답게 빛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서울을 인재를 빨아들이는 도시가 아니라, 기회가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귀농·귀촌,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까지 연결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서울도 그 변화에 책임있게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창원선언에는 △서울 혁신역량·경남 첨단제조 결합을 통한 AI 대전환 선도 △창업 생태계 협력 및 성장사다리 확장 △서울 대학·연구기관과 경남 산업현장을 연결한 산학협력 강화 △청년 창작·문화예술·로컬브랜드 결합의 '경남형 성수 프로젝트' 추진 △귀농·귀촌·체류형 관광 연계로 방한관광 3000만 시대 조기 개막 협력 △경남 농수산물과 서울 소비시장 연계 상생 유통체계 구축 △생활밀착 행정·청년친화 정책 경험 공유 등 7대 상생협력 과제가 담겼다.
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은 지역균형 발전 및 민생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민주당표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청년, 창업, 로컬 경제 등 핵심 의제와 관련해 두 후보가 공유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경남 상생협력 공동선언(창원선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을 넘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도약하고자 한다.

 

양 후보는 서울의 혁신·문화·금융과 경남의 첨단제조·미래산업이 만나 글로벌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인식을 함께한다.

 

이에 다음과 같이 상생협력을 선언한다.

 

 하나. 서울의 혁신역량과 경남의 첨단제조가 만나, 대한민국 AI 대전환을 선도한다.
하나. 서울의 투자지원 인프라와 경남의 벤처스타트업을 연결한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으로 성장사다리를 함께 넓힌다.
하나. 서울의 대학·연구기관과 경남의 산업현장을 연결해 현장형 청년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하나. 청년 창작과 문화예술, 로컬브랜드가 결합된 도시재생으로 ‘경남형 성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하나. 서울과 경남은 귀농·귀촌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여, 방한관광 3천만 시대 조기 개막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하나. 서울의 소비시장과 경남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연계해 상생 유통체계를 구축한다.
하나. 생활밀착 행정과 청년친화 정책의 경험을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간다.

 

서울과 경남의 상생협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으로 뻗어가는 국토공간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정원오 후보와 김경수 후보는 이번 협력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취임 즉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가능한 과제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한다.

 

2026년 4월 21일

 

서울특별시장 후보 경상남도지사 후보
정원오 김경수

 

관리자 기자 u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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