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 본격 추진

  • 등록 2026.04.27 14:58:17
크게보기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구리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동물병원 18곳에 내장형 식별 장치를 배부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더욱 편리하게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동물병원 18곳에서 가능하며, 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등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정 등록 대행업체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업지원과(031-550-2322)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사책연02 기자 SunKim@srn.kr
CopyRight @사회적책임연대(SRN.kr). All rights reserved.


사회적책임연대(SRN.kr) ㅣ 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금화로3ㅣ강남본부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85길39 가리온빌딩 3층 ㅣ 전화 : 0505-333-7888 ㅣ E-mail : sun@SRN.kr | 등록번호 : 경기 아54708 ㅣ 등록일 : 2026.02.05 ㅣ발행인 : 사회적책임연대(SRN) | 편집인 : 김숭선 | 카톡문의 : 여기를 누르면 카카오톡 으로연결합니다 Copyright @사회적책임연대(SRN)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