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출마선언문은 천만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 같습니다. 출마선언문은 중앙정부를 향한 적대감, 자당에 대한 공개 비판, 그리고 보수 재건의 메시지까지, 서울시장이 아니라 당대표나 대권 주자의 정치적 구호로 가득 차 있습니다.

2026.04.20 09: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