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실관계부터 짚어보자. 세종시 갑 사례에서 김수현 당대표 특별보좌역은 중앙당의 단수 인준 결정에 반발해 재심을 검토했으나, 현행 당헌·당규상 지역위원장 선출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이나 재심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민주당 당헌 제102조가 공직선거 후보자 경선에는 재심 절차를 두고 있으면서도, 지역 조직의 핵심인 지역위원장 선출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공백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다. 경북 고령·성주·칠곡 지역 사례 역시 유사한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 공모는 진행됐지만 경선 여부, 심사 기준, 최종 선정 방식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가 없었고, 경선 신청자가 있었음에도 지명 방식으로 결정됐다는 것이 일부 당원들의 주장이다. 다만 이 부분은 청원인 측 주장으로, 중앙당의 공식적인 판단 근거와 절차 설명이 아직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강남구 지역도 지난 십여년간의 선거를 거치면서 검증되어진 민주당에게는 험지 중의 험지, 이른바 서울의 TK 로 일컬어지는 지역이고, 이번 6-3지방선거에서도 서울시장의 득표가 이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민주당에 불리하게 나온 지역이다, 이번 6-3지방선거 이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금천구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폭염 대책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주요 대책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신설, 도로 살수 작업, 폭염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이다. 우선 구는 공공청사, 금융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 9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냉방기 가동, 음수 지원 등을 통해 시원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시설별 상이한 부분이 있으나 대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은 9시부터 21시,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추가로 개방해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더위를 줄이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신설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 횡단보도에 파라솔 그늘막 8개소, 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2개소 등을 새로 설치해 그늘막 1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기슭공원, 금천체육공원과 교량 등 3개소에서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새로 설치해 쿨링포그 9개소
충북도가 7월 16일 오후 2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는 충북도와 증평군, 진천군을 비롯해 참여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지난 6월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총 99억 원(국비 59, 도비 6, 증평군 7, 진천군 7, 민간 20)을 확보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 AI를 적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실증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는 선도 모델로,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가 낮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도민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현장 중심의 공공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증평군과 진천군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대표 사례를
-- 새 시설 통해 해외 시장의 부품 공급 안정성, 공급망 효율성 및 서비스 대응력 향상 항저우, 중국 2026년 7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파리존 신에너지 상용차 그룹(Farizon New Energy Commercial Vehicle Group)이 글로벌 부품 유통센터(Global Spare Part Distribution Center)를 개소하고, 해외 사후관리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전 세계 고객과 유통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개소식에는 파리존의 해외 사업, 공급망 및 운영 부문 관계자들과 지리자동차 그룹(Geely Auto Group)의 물류, 출고 및 부품 사업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신규 센터는 파리존의 해외 사업 전반에 걸쳐 부품 자원을 통합 조정해 재고 관리를 개선하고 배송 소요 시간을 단축하며 부품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파리존이 해외 상용차 시장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현지 시장의 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 지리(One Geely)' 글로벌 전략에 따라 이 센터는 지리자동차의 광범위한 자동차 사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물류•창고•공급망 역량도 활용한다
정읍시는 지난 15일 구절초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정량지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핵심 지표 13개의 목표 달성 방안을 점검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요 국가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평가 성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이날 담당 부서장들은 지난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표와 올해 새로 추가된 지표, 중점관리 지표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실적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집중 점검한 항목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를 통한 국어문화복지 실현,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혁신 구매 목표 달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 등이다.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표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올해 정량지표 68개를 관리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34개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상황을 보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과 부진 지표 집중관리, 부서별 맞춤형 자문(컨설팅)을 진행한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를 총 4회 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연결해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역동적인 난타 공연을 청렴 교육과 결합해 직원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이고, 반부패 법령의 핵심 메시지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나 특정 공직자만의 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라며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정책홍보실 언론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동물등록 신청과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 절차를 QR 기반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기존 최대 51일 걸리던 절차를 4일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종이서류 없는 디지털 행정으로 바꾼다. 강남구의 누적 동물등록 수는 4만 6,973마리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는 서울시 전체 등록 동물 69만 6,963마리의 6.78%에 해당한다. 구는 높은 등록 수요에 맞춰 등록 비용을 마리당 5만 5,000원씩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금 신청률은 올해 56.9%에 그쳤다. 구는 지원금 신청이 저조한 원인이 복잡한 서류 제출과 확인 절차에 있다고 보고, 동물등록 행정 시스템을 QR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 강남구민이 구 협력 동물병원에서 동물 등록을 할 경우 종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했다. 병원은 이를 확인한 뒤 무료 등록을 진행하고, 구에 비용을 청구했다. 다른 지역이나 비협력 병원에서 비용을 내고 등록한 강남구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별도로 지원금을 신청해야 했다. 새 시스템은 이 절차를 QR 신청으로 간소화한다. 협력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는 구민은 병원에 비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14일 강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박조연)와 함께 ‘2026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1인 가구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남구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 450kg을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인 가구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봉사해 주신 강남구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정책홍보실 언론팀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강남복지재단,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902가구에 6,720만 원 상당의 냉방기기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은 7월 6일부터 가구별로 순차 배송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동주민센터와 복지시설이 발굴·추천한 902가구다. 옥탑방과 지하주택 거주자 등 주거취약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우선 지원한다. 가구별 주거환경과 설치 여건을 확인해 필요한 물품을 배송하거나 설치한다. 지원 물품은 벽걸이 에어컨 15대, 제습기 12대, 서큘레이터 30대, 탁상용 선풍기 45대, 혹서기 키트 800개 등 모두 902개다. 혹서기 키트에는 사골곰탕, 소고기죽, 누룽지, 즉석밥, 참치캔 등 식료품과 미니 선풍기, 쿨스카프, 쿨토시, 모기 기피제 등 여름나기 물품 9종이 담긴다. 혹서기 키트 800개는 지난 7월 14일 오후 2시 삼성1동주민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제작됐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남복지재단이 주관했다. 자원봉사자 1
-- 이동통신 산업의 넷제로 목표 달성 핵심 요소로 지목 -- 모바일 연결이 10% 증가하고 데이터 트래픽이 4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 사업자는 2019년 이후 운영 배출량을 13% 감축했으나 진전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정에너지에 대한 더 빠른 접근이 필요하다. 런던 2026년 7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 GSMA의 새로운 모바일 넷제로 2026: 기후 행동에 관한 산업 현황(Mobile Net Zero 2026: State of the Industry on Climate Action)모바일 넷제로 2026: 기후 행동에 관한 산업 현황(Mobile Net Zero 2026: State of the Industry on Climate Action) [https://view.gsma.com/mobile-net-zero-2026/p/1]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이동통신망 사업자들은 탄소 배출량 감소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업계가 기후 목표를 달성하고 2050년까지 넷제로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히 신흥 시장에서 재생에너지에 대한 더 큰 접근성이 필수적일 것이다. 전 세계 모바일 연결의 85%를 대표하는 11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일 방송 장비와 화면·음향, 송출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간부회의 시범 중계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부회의는 시장, 부시장, 각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재난·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 현안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사안, 시민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문제 등도 간부회의의 주요 논의 대상이다. 시는 이러한 간부회의의 중계를 통해 확정된 정책의 결과만 알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이 어떤 배경에서 논의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는지까지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시정의 주요 쟁점과 행정의 판단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환경 정책을 알릴 '대학생 자원순환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15일 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송도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보며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구는 청년층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환경 정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광고동아리 '애드곤'과 함께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주요 환경 사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팀에는 자원순환과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멘토로 배정됐다. 멘토들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행정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광고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자원순환 홍보 콘텐츠 제작 ▲슬로건과 홍보 문구 제안 ▲환경 행사·시설 체험 후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 내 주요 축제·행사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구는 위촉식에서 참가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활동 종료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30분가량 대남지하차도와 문현지하차도에서 침수 사고에 대비한 차량 진입 차단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비 진입 차단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차량을 통제한 뒤 진입 차단기 작동 여부, 전광판(진입 금지) 안내 상태, 경보음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남구는 이번 훈련에서 남부경찰서 교통과의 차량 통제 협조 아래 안전총괄과 직원 8명이 참여해 대남지하차도(황령터널 방면, 광안대교 방면) 2곳과 문현지하차도(우암동 방면, 전포동 방면) 2곳 등 총 4곳의 차량 진입 구간에서 안전하게 진입 차단 훈련을 진행했으며, 진입 차단 시스템(차단기, 전광판, 경광등, 경보음 등)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구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장흥군은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에서 오는 7월 18일 로컬 장터 '서로살장'과 7월 26일 글로벌 마켓 '만다라(Mandala) 마켓'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국내외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철 특별 문화행사로 마련됐으며, 무더위를 피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장터로 운영된다. 먼저 7월 18일 열리는 '서로살장'은 지역 생산자와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로컬 장터다. 장흥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다양한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도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흥과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6일에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에 맞춰 '만다라(Mandala) 마켓'이 열린다. 만다라 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빈티지 소품과 기념품, 전통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어 장흥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팀 '젬베콜라'와 '동미자전거음악단'이 이국적인 공연을 선보여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곡성군은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푸드파파 에프앤비와 주류 제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시향가가 곡성산 가루쌀로 빚은 프리미엄 소주를 지난 14일(화) 뉴질랜드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 제품은 시향가의 '네오25', '네오40', '숙희59' 등 3종이다. 모두 곡성에서 생산된 쌀 품종 '바로미'를 원료로 사용해 쌀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별 도수와 특성을 달리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네오25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소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네오40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아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숙희59는 높은 도수와 진한 쌀의 풍미를 함께 살린 프리미엄 증류주다. 이번 수출은 푸드파파 에프앤비가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대양주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뉴질랜드와 호주 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본격화됐다. 푸드파파 에프앤비는 현지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를 진행한 뒤 뉴질랜드 주류 수입업체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제품의 상품성 테스트와 현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두 기업은 시향가가 생산한 주류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