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네수엘라 최대산유국 리스크: “단기 90만 배럴, 구조적 불안의 시작” 미군의 카라카스 공습과 마두로 체포는 “세계 최대 확인 매장량”을 가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웠다. ING·국제 원자재 애널리스트들은, 권력 공백이 길어질 경우 약 90만 배럴/일 규모의 베네수엘라 공급이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 중 상당량은 중국으로 향하고, 미국 정유사도 하루 약 15만 배럴 안팎을 수입하고 있어, 대서양 양안 모두에 영향이 미친다. 다만 현재는 부통령이 권한대행을 맡아 대미 협력 의사를 내비치고 있어, 단기 유가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실제로 1월 초 마두로 체포 직후에는 “시장 공급 여유”와 OPEC+ 추가 여력 등을 이유로 브렌트유가 60달러 안팎으로 오히려 숨을 고르는 모습도 나타났다. 그러나 중요한 건 “중남미의 최대 잠재 공급원에 군사·정치 리스크가 상수화됐다”는 점이다. 향후 정권 교체가 순조롭지 못하고 내전·제재 재강화로 이어질 경우, 이미 붕괴 상태인 PDVSA(국영석유회사)의 시설·노후 파이프라인 복구는 더 늦어지고, 글로벌 석유 시장의 “완충 장치(추가 증산 여지)”도 점
세계 최대 ‘원유 목줄’ 호르무즈, 선박 통행 70% 급감호르무즈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UAE·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 원유가 빠져나가는 핵심 통로로,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20~30%가 이 좁은 바다를 통과한다. 미 에너지정보청(EIA) 기준으로는 하루 약 2,000만 배럴, 세계 원유 소비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이 이 해협을 통해 이동한다. 그러나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어떠한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VHF 무전으로 통보한 사실이 EU 해군 작전 측에서 확인되었고, 일본·유럽 언론은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해협 선박 통행량이 평소 대비 약 70%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주요 해운사와 그리스 선사들은 자사 선박에 호르무즈 회피 지시를 내렸고, 일부 유조선은 이미 입구 인근에서 회항하거나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란 관영·준관영 매체들은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됐다”고 전하며, 혁명수비대가 “현재 해협 통항은 안전하지 않다”고 선박에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공식 ‘전면 봉쇄’ 선언은 없지만, 실질적으로는 부분 봉쇄·위협 봉쇄가 시작된 셈이다. “브렌트 10
창녕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매월 판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인상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군산시는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계획에 따라 지역 산업을 오랫동안 지탱해 온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하는 우대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대조항은 장기간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이어온 제조업체의 경영안정과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향토기업에는 기존 일반기업(연 3%)보다 0.5%p 상향된 연 3.5%의 대출이자 보전율이 적용된다. 우대 대상은 ▲15년 이상 계속 군산시에 사업을 유지하고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로 ▲상시 고용인원 10인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일반기업보다 확대된 금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전체 지원 규모는 145억 원이며, 기업당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금융기관 융자를 추천하고 대출이자 중 보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시가 지원한다. 보전율은 연 3∼4% 범위에서 적용되며, 여성·청년·향토기업은 연 3.5%, 유망 강소기업·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연 4%의 보전율을 적용받는다. 자금은 원료 구입 및 노임 지급 등 운전자금과 설비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우대조건 신설은 지역에 장기간 정착한 제조기업의 안정적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대회의실에 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코이카가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시상식에서 은메달 3개를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디지털 미디어 및 디지털 광고·캠페인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앤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도 크다. 코이카(KOIC·한국국제협력단)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앤어워드(A.N.D. Award)'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2개 부문에서 총 3개의 '실버(Silver)'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은 웹드라마 '개발남녀 시즌2'와 '중앙아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홍보영상(The Wind of KOICA)'이다. ▲'개발남녀 시즌2'는 영상 콘텐츠(Video Contents) 부문에서 ▲'중앙아시아 ODA 홍보영상'은 같은 영상 콘텐츠 부문과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부문(NGO & Government)을 동시에 석권하며 총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 있는 연례 디지털 시상식이다. 코이카는 작년 '개발남녀 시즌1' 수상에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오는 3월 1일(일)부터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고, 지역 외식·숙박 업소의 자발적인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강릉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으로, 강릉 여행 중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업소가 있다면 강릉시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릉(visitgangneung.net)' 내 전용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추천된 업소 중 분기별로 외식업소 2개소, 숙박업소 1개소 등 연간 총 1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은 ▲데이터 무결성 검증 ▲현장 실사(친절·정직·청결 지표 점검)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3단계 검증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마련된다. 추천 참여자 중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과 'AI CCTV 최적 구축 및 성능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A 나주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종일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영상 보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관리소 특화 시나리오 기반 이상행위(침입·쓰러짐 등)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제도' 내 가스시설 특화 분야 신설 ▲공급관리소 AI CCTV 표준 설계 모델 수립 등 여러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 책임자를 중심으로 'AI CCTV 구축 사업 기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구축 및 실증에 착수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실제 공급관리소 현장을 기반으로 구축된 시나리오 영상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전면 개방함으로써 국내 AI CCTV 업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일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에너지공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나눔' 사업에 참여해 환경·에너지 분야 특허 6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하는 '특허이전 계약'을 2월 2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 '토양 내 중금속 모니터링 장치' 특허 1건에 대해 민간 기술지원을 이미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기술이전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보유 중인 특허 총 6건에 대해 민간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 중 환경 분야는 ▲토양 시료 채취기 ▲토양 내 유류 모니터링 장치 ▲SPE형 컬럼을 이용한 토양 내 유류농도 현장 모니터링 장치 3건,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매스 유래 바이오촤 활용 비균질형 고체 산성 촉매 및 제조 방법 ▲연료 복합 첨가제 ▲바이오원유 및 액상 연료를 혼합한 디젤 엔진용 블랜딩 연료 제조 방법 3건이다. 해당 특허들은 주로 토양 오염 분석 간소화와 친환경 연료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이다. 관리원은 이번 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KDN은 전력과 정보통신기술(ICT) 설계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전담해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에 닥친 심각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보증 이자 4% 지원' 금융 정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철강·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경감기 위해 2026년 신규 특례보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철강업계가 직면한 대내외적 악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구는 복합적 위기가 관내 대형 철강 기업을 넘어 중소 협력업체들의 연쇄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 지원을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철강 관련 업체 및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전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032-766-8090∼3)에서 상담을 진행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2월 12일 서울시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SH가 예비 사업 시행자로 참여 중인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에 용적률 31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창업·교육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여의도·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인근 목2동 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형성돼 있다. 반면 이면부에는 노후 저층 주택이 모여 있어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SH는 2020년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직후,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공 시행을 전제로 사전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으며, 2024년에는 토지등소유자의 공공 시행 동의율을 확보해 입안 절차를 진행하는 등 튼튼한 사업 기반을 다졌다. 특히 용왕산 인근 비탈진 곳에 자리한 저층 주거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짰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매물이 쏟아지면서,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다주택자 중과세 정책이 실제 시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헬리오시티·올파포, 호가 4억~6억 하락…매수자 우위 시장 전환 기사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1월 중순 31억2500만 원에 실거래된 뒤, 최근 최저 호가가 26억9000만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불과 한 달 새 4억3000만 원 이상 빠진 셈입니다. 59㎡형도 작년 말 27억8000만 원에서 25억7000만 원대로 2억 원 이상 하락한 매물이 나왔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 84㎡ 역시 최고 33억 원(2025년 10월)에서 최근 27억 원까지 떨어져 4개월 새 6억 원이 내려갔습니다. 신혼부부 선호도가 높았던 39㎡형도 한 달 만에 18억 원대에서 16억5000만 원 수준으로 1억5000만 원 가까이 낮아졌습니다. 실제 데이터도 같은 흐름을 보여 줍니다. - 외신 보도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84㎡는 1월 실거래가 31억2500만 원에서 2월 급매 호가가 27억~28억 원대로 내려왔고, - 헬리오시티 전체 매물은 올해 초 400~500건 수준에서 최근 900건 이상으로 두 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2024년 실적)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이다.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실적 평가는 6개 평가 부문별(▲사업확대 노력 및 협력도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취업알선) ▲도 특화형 사업)로 합산해 선정됐다. 수상은 오는 6월 말 도 주관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대회' 개최 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총 294억 원을 투입해 강릉시니어클럽 등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와 협력해 총 7,043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316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412명이 늘어난 총 7,455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성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 주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인정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인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