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열린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76년간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역사와 전통의 학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했으며,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과거를 담은 역사관,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혁신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7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평가 종합 3위를 차지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해운대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총 8억 9,611만 7,364원을 모금해 목표액의 132.11%를 달성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한 성과로, 해운대구는 우수한 모금 실적과 캠페인 참여도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구민과 기업,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최고로 좋은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울산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수경)가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2025년 운영 실적)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평가에서 지원의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예산·회계 관리 등 14개 영역 28개 항목에 대해 면밀히 검증했다. 남구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와 가점을 받았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안전 점검,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지난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출발한 남구센터는 2023년 7월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까지 선도적으로 통합·확대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영양·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웠던 소규모 어르신·장애인 대상 급식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급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14일 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영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역사적인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이날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연장 3.26㎞ 규모의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정민 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희망의 길"이라며 "취임 당시 약속드린 '주민의 불편한 하루를 바꾸는 생활군수'의 자세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흥초교 사거리' 일원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흥초교 사거리 골목형상점가(대표 소웅섭)'는 이천시 영창로 293 일원으로 안흥동 및 갈산동 소재의 150개 점포가 포함된 곳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더 나은 상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모여 있는 특정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구역 내 점포(일부 제한업종 제외)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돼 관내 소비 촉진과 골목경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
곡성군은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보타구 홈스테이 방문단을 맞아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20주년 되는 해로 양국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만남과 교류의 기회가 됐다. 이번 방문단은 무령중학교 왕방방 단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과 학생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개별 가정 홈스테이와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표단은 공식 교류 일정에 함께하며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힘을 보탰다. 교류 기간에 양국 학생들은 태안사와 섬진강기차마을, 곡성섬진강천문대, 어린이도서관 등 곡성의 역사·문화·체험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느꼈다. 또한 곡성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과 교육 환경을 시찰하며 한국의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곡성의 자연을 만끽하고, 전남 조리과학고에서 곡성 식자재를 활용한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K-팝 댄스와 K-뷰티 체험에도 참여하며 한국의 대중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겼다.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
창녕군은 지난 7일 취임한 제43대 이도완 부군수가 군정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3일부터 14개 읍면사무소와 12개 문화·관광시설 및 주요 현안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 부군수가 행정 일선에서 근무 중인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군수는 현장 방문 첫날 지난해 개관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시설 유지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창녕스포츠파크와 부곡온천르네상스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부곡온천이 지난해 관광객 300만 명 돌파한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과 주민 생활 밀접 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군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주관한 '2026 TPO K-CLIP(Korean Culture&Language Immersion Program,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K-CLIP은 TPO 회원 도시 해외 청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관광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남해군, 김해시, 통영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남해 일정에는 TPO 회원도시 해외 청년 20명과 공유대학 학생 20명을 비롯해 TPO 및 공유대학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해에 도착한 후 이순신바다공원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 연만들기, 민속놀이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했으며, 전문가 강연을 듣고 남해 바래길 및 영상관을 둘러보며 남해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남해의 식재료(죽방멸치, 톳 유뷰초밥, 마늘종 고사리 계란말이, 고사리 남해 불고기, 거북선 전복조림, 단호박샐러드 등)로 특별히 제작한 이순신 승전 도시락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을 15일(수)부터 모집한다. 대구내일학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초등·중학 교육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의 성인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키우고, 의무교육 단계의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생은 ▲초등과정과 ▲중학과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초등과정(1년)은 18세 이상 초등학교 미졸업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주 3회(회당 2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중학과정(2년)은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 중 중학교 학력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주 3회(회당 3∼5시간)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한글을 읽고 쓰는 문해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학·영어·사회·과학 등 기초 교과목과 스마트폰 활용, 금융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문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과서 또한 무상으로 지급된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수)부터 22일(수)까지이며, 입학을 희망하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을 대상으로 '사실을 전달하는 해설사에서, 감동을 전하는 스토리텔러로'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해설에서 벗어나 관람객과 소통하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친절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스토리텔링 기초 및 심화 기법, 기존 해설대본 피드백과 수정, 친절서비스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최종 해설대본 작성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역량을 높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직접 해설대본을 수정·보완하고 발표와 피드백을 거치며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기법을 익히고,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추옥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더욱 생동감 있고 만족도 높은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함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 가공제품이 중국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양군은 7월 14일 오전 10시 안의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옌타이행 수출 물품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적되는 물량은 40피트(ft) 대형 컨테이너 1대 분량으로, 수출 규모는 총 2억 5,000만 원 상당이다. 수출 품목은 ㈜함양산양삼이 자체 개발한 대표 가공제품인 '아이키노피'와 '글루코케어' 등 2개 품목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3월 말 함양을 방문한 중국 건강식품 전문 기업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중국의 건강식품·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인 '한성산삼생물과기유한공사' 관계자들은 5일간 함양에 머물며 진병영 군수와 면담하고 생산 시설을 둘러보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한성산삼생물과기유한공사는 연 매출 약 2,000억 원, 직원 600여 명 규모의 중국 현지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앞으로 함양산양삼의 중국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핵심 협력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산양삼 가공제품은 미국, 중국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4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기는 평생의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은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인기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교육은 치아우식증과 잇몸질환 예방,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실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올바른 칫솔질을 직접 실습하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포천시 구강보건센터는 다양한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26년도 서울시 외 타 시·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한 금천구 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다른 시·도 소재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지원 체계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발생해, 학교의 소재지와 상관없이 관내 모든 신입생이 평등하게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에게는 초등학생은 20만 원, 중·고등학생은 30만 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복, 체육복, 학습용 도서 등 실질적인 학습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지원 신청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또는 금천구를 체류지로 정한 외국인 중 서울시가 아닌 다른 시·도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2026년도 신입생이면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나 교육청 등에서 동일한 취지의 지원금을 이미 수령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cokelight@geumcheon.go.kr)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방문 또는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