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 '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드론, 코딩, AI, 3D펜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3일간 북항 친수공원 내 오페라브릿지 하부(중구 중앙동4가 97)에서 문보트와 UFO보트 탑승을 체험하는 '별빛수로 우주여행'을 운영한다. 4세 이상 어린이(2022년 이전 출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중 매일 오후 16시부터 21시까지 7회차가 운영되며, 회차별 30분간 탑승한다. 이번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중구, 동구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항오션SUP페스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행사 기간 중 보트 체험 뿐만 아니라 친수공원 일대에서 스탠드업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및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피크닉,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별빛수로 우주여행'은 북항오션SUP페스타 홈페이지(https://bhsupfesta.com)를 통해 7월 20일(월) 10시부터 사전 신청으로 선착순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 이용 가능하다. 단, 8월 1일 토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는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 가족 전용으로 운영되어, 이후 시간대부터 이용가능하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북항재개발 제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우수한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2일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수영구청장배 어린이 피구왕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영구 국민체육센터와 수영구 스포츠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수영구 초등학생 18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구청장배로 격상돼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사회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유소년 체육문화를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경기는 수영구 관내 7개 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남초부는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 여초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치열한 접전 끝에 남초부는 망미초등학교, 여초부는 호암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출전한 선수들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응원단도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어린이 피구왕 대회가 수영구 어린이들이 승패를 넘어 스포츠맨십과 배려, 화합의
장성군이 관광문화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대상은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6명, 감사 2명이다. 상임이사는 이사장(장성군수)을 보좌하며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재단 직원들을 지휘·감독하는 권한을 갖는 상근직이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결권을 갖는다. 감사는 회계·사업에 대한 감사 직무를 수행한다. 응모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며,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 관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공고와 제출서류 양식 등 필요한 자료는 장성군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향후 상임이사 최종 후보자에 대한 장성군의회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창립총회 개최, 임원 임명, 정관 확정, 법인 설립 허가, 등기 등을 거쳐 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과 문화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관광문화재단은 지역의 관광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산업과 문화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둔 단체다. 군은 민선8기부터 관광·문화 발전을 주도할 재단 구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시·군 배분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3개소와 실외체육시설 1개소의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배분계획 변경은 지난 4월 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과 경기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개정안에 따라 경기도 전체 배분 물량은 기존 126개소에서 168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시의 총 배분 물량은 기존 12개소에서 16개소로 늘었다. 세부 물량은 야영장 5개소에서 8개소, 실외체육시설 7개소에서 8개소로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설치 기준도 일부 완화됐다. 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거주자 자격요건은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돼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참여 기회가 열렸다. 또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부대시설 면적이 기존 2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확대됐다. 승마장의 실내마장, 마사 등 면적도 기존 2,000㎡ 이하에서 3,000㎡ 이하로 늘어나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품
산청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에서 '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이 ON다, 산청에 ON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산청의 대표 야간관광 축제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마련했다. 야경(夜景),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설(夜說), 야화(夜畵) 등 '오감만족 5夜(야)'를 주제로 여름밤의 감성을 담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먼저 행사장에서는 ▲경관조명 및 포토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감성 플리마켓 ▲먹거리존 및 산청 수제맥주 판매존 ▲가족 체험 프로그램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 키즈존 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밤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볼풀놀이와 워터낚시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자 개방형 놀이공간인 '어린이 PLAY ON 키즈존'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COOL∼ON 스플래쉬존'에서는 물총놀이와 미스트터널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바닥 드로잉, 페이스페인팅,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는 지난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5회 택견 최고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전통스포츠인 택견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3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부별 고수전(청룡·백호·주작·현무)을 치르며 기량을 겨뤘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제25회 택견 최고수전 결승에서는 경량급(청룡) 고수 이윤서(용인대학교)와 중량급(백호) 고수이자 현 천하택견명인인 박진영(광주광역시체육회)이 맞붙었다. 체급의 열세를 안고 결승에 나선 이윤서 선수는 접전 끝에 박진영 선수를 2:1로 꺾고 ‘제25대 택견 최고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서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청룡고수 우승에 이어 최고수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대회 최고의 주인공이 됐다. 부별 경기에서는 안용중학교와 양평군택견회가 학생부에서 강세를 보였고, 일반부에서는 용인대학교 선수들이 다수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고수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제25대 택
전통공예부터 현대 감각의 생활자기, 트렌디한 생활소품까지 대한민국 곳곳의 우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홍보·마케팅의 장이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을 대표하는 공예박람회인 '제15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한다.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는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육성과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대표적 공예 전문 박람회이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전남광주뿐만 아니라 서울·경기·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공예공방관 ▲초대관 ▲지역 대학관 ▲우수공예품전시관 ▲체험관 등 총 283개 부스 규모로 풍성하게 꾸려진다. 섬유, 도자, 금속, 목·칠, 한지 등 전통공예는 물론 현대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갖춘 생활자기, 천연염색, 가죽공예,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공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근력과 균형감각, 유연성 등 기초 체력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하늘공원로 112)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한 A반과 고학년(4∼6학년)을 위한 B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A반은 8월 5일부터 6일,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B반은 8월 8일부터 9일,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기본 자세,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클라이밍을 체험하며 기초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수강 대상은 마포구 초등학생으로, 반별 16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옥천군 안내면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주제로 한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내면 종합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여름 개최되는 옥천군의 대표 농촌축제다. 축제위원회(이승재 축제위원장)와 안내면민들은 방문객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맛은 물론 농촌의 따뜻한 정취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물대포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제6회 콘포가요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감자껍질 길게 자르기, 얼음 위 옥수수 먹기, 한여름 음악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 행사장에서는 갓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시식·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옥수수 따기 체험과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26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10월 5일 오전 9시 거북섬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행사인 이번 대회는 시화방조제와 서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시흥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경기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를 비롯해 10㎞, 5㎞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하프코스는 만 19세 이상, 10㎞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5㎞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프 코스와 10㎞는 3만 5천원, 5㎞는 2만 원이며 총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시흥의 관광·문화·상징 등을 주제로 한 복장과 소품을 착용하고 참가하는 '시흥 코스프레런'을 처음 운영한다. 우수 참가자는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심사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거북섬과 시화방조제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며 내년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행정지원 부서를 비롯해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전반을 돌아보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역대 최다인 5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가족·청소년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관내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대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콘텐츠 확장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지역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주최하고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이 주관한 '2026년 친구야 놀자∼!'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가 10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13년부터 매년 본 콘서트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김영희, 송영길, 정승환, 김회경, 오민우 등 인기 개그맨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진들은 '대한외국인', '엑스트라' 등 대중에게 친숙한 코너를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재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관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9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김하정 관장은 "또래 간 잘못된 언행으로 청소년들이 상처받거나 평생 고통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가 주최한 '제3회 하동 청년 야간체육대회(하동야체)'가 반다비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하동야체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관내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릴레이 경기와 단체 경기, 레크리에이션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승패보다는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팀을 이뤄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현장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 주도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청년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무장애 전시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모든 관람객이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한 무장애 전시환경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된 울산시 무장애(Barrier-Free)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물관은 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전시환경을 개선했다. 우선 휠체어 이용자를 비롯한 모든 관람객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했다. 암각화 문양과 형상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물도 새롭게 설치했다. 또 일반 문자와 점자를 함께 수록한 전시해설책을 제작·비치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수어 영상과 음성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세계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전시장도 관람객 중심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경사진 상부에 있던 야외전시장을 박물관 뒤편 평지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으며, 반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