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탈플라스틱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인 친환경 현수막 사업을 공공부문에서 민간 영역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는 기존 플라스틱 합성수지 현수막이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공공 목적의 현수막을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 원단을 사용해 제작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민간 부문에서 제작하는 현수막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친환경 소재로 현수막을 제작할 경우 개당 38,000원을 지원해 지역 내 친환경 광고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남동구는 구민들이 친환경 현수막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석동, 구월동 지역의 현수막 지정게시대 중 15개소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로 지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어서 회수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
과천시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8월 22일 주최하는 전국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행사로 밤 9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전등을 끄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지역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청 본청과 관내 공공기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8월 22일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가정과 사업장의 전등을 끄는 간단한 실천으로 동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참여 실적을 과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 평가와 연계해 공동주택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 아파트와 동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와 경진대회를 연계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속 에너지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시민들이 지역의 인구구조를 보다 쉽고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인구 분석 기능을 개선하고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기존 인구정보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분석 대시보드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주민등록 기준 인구자료를 활용해 성별·연령별 인구구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제공되는 대시보드에서는 전체 인구수와 성별 인구수,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성·연령별 인구구성을 인구 피라미드 형태로 시각화해 남양주시의 인구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드 바를 활용해 0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원하는 연령 구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세부적인 인구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읍면동 지도를 통해 지역별 인구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기반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인구 특성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단순한 인구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이 우리 지역의 인구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과 정책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3일(일)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실시하는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의 사전 참가자를 오는 8월 18일(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년 넘게 이어온 사업에도 매년 많은 구민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 6월에는 신월권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월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반기 무상점검을 처음 실시했으며, 기존 선착순 방식 대신 사전예약 후 추첨을 통해 점검 시간을 배정하는 방식을 병행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8월 18일(화)부터 9월 9일(수)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50대의 차량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배정된 시간에 맞춰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별도 예약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uper Seven Stars(이하 SS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 그리고 미얀마 SSS 그룹 Mr. San Linn(산 린) 회장과 Mr. Salman Linn(살만 린) 사장(자동차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자단,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미얀마 시장에 처음으로 KGM 브랜드를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파트너사인 SSS 그룹은 지난 2000년대 초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이자,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 자동차 그룹으로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은 물론 식품, 물류,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SSS 그룹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토레스 EVX와 무쏘 EV의 본격적인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KGM은 SSS 그룹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춘비상'은 상상마당 홍대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대학생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아티스트 앨범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3월부터 모집을 진행해 39개 대학교 50여개 팀이 지원했다. 이번 최종 경연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5개 팀이 참여했으며,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심사위원들의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로트네스트', '최윤영' 팀이 'High2'로 선정됐다. 'High2'에게는 팀당 200만원과 현역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 제공,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음악 지원 사업은 다양한 뮤지션들이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전남광주 학생 100여 명이 광장에 둘러앉아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문 토론을 펼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토론 한마당은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전남 지역의 국어·독서·사서 교사들이 함께하는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특히,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청소년기 자아 성찰과 자신 삶을 고찰하는 '비경쟁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 큰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슬로건으로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타인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현대인들을 조명하며,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사랑'을 공론장으로 끌어낸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남 권역의 중·고등학교에 21개 인문토론동아리를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에는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그동안 책 읽기와 토론 활동을 통해 키워온 생각을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은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최종 실무협의회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까지 4개월간 22개 시군 1인 가구 3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해 고독사 위험자 2천708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노년층이 1천341명(49.5%)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장년층 1천217명(45%), 청년층 150명(5.5%) 순으로 나타났다. 위험 정도별로는 저위험군이 2천257명(83.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중위험군은 418명(15.4%), 고위험군은 33명(1.2%)으로 조사됐다. 이번 기획조사는 체납, 자살 위험, 알코올 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고독사 위험자 판단기준에 따라 위험 여부를 확인했으며, 위기정보가 3종 이상 중복되는 가구는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와 위기상황을 살폈다. 발굴된 위험자에게는 생애주기와 위험 정도를 고려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정기적 안부 확인과 함께 청년층은 마음 회복과 일상 회복, 중장년층은 관계 개선과 건강관리, 경제적 자립, 노년층은 돌봄 연계와 사회참여, 안전 확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정읍시가 올해 940㏊ 규모의 볏짚환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9월 4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정읍지역 농업인이다. 지원액은 1㏊당 25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3㏊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고 75만원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쌀경쟁력제고사업'의 하나인 볏짚환원사업은 벼를 수확한 뒤 볏짚을 잘게 잘라 논에 되돌려 넣는 방식이다. 볏짚이 썩으면서 흙 속 유기물을 늘리고 땅심을 높여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신청 면적이 계획한 940㏊를 넘으면 정해진 예산 안에서 중소농을 우선 고려해 농가별 지원 면적을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께 볏짚을 실제로 논에 되돌려 넣었는지 확인한 뒤 연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볏짚을 논에 되돌려 넣으면 흙 속에 공기가 잘 통하고 물 빠짐이 좋아지며 유기물도 늘어난다"며 "토양을 건강하게 가꾸고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정읍시청 보도자료
군산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선유도해수욕장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선유도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총 39일간 운영됐으며, 올해 개장 기간 누적 이용객이 1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8월 15일에는 하루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유도해수욕장 개장 이래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고군산군도 일대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군도 인도교(고군산섬잇길) 개통 등 새로운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고군산군도 전체의 관광 인지도가 높아진 점도 선유도해수욕장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선유도해수욕장은 올해 단순히 해수욕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관광공간으로 변화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인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승강기와 종합체육시설 회원권의 취득세 신고 여부를 전수조사해 누락된 153건, 2억 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활용해 별도로 확보한 자료를 취득세 신고 내역과 대조하고, 누락이 확인된 납세자에게는 자진신고 기회를 먼저 제공했다. "건물을 새로 산 것도 아닌데 승강기 교체까지 신고해야 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낡은 승강기를 교체한 A씨는 구청의 안내를 받고서야 취득세 신고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승강기는 새로 설치할 때뿐 아니라 기존 설비를 교체할 때도 취득세 신고 대상이 된다. 종합체육시설 회원권을 취득할 때도 취득세 신고 의무가 생긴다. 다만 승강기 설치·교체와 종합체육시설 회원권 취득 자료는 기존 세무행정시스템에서 바로 확인하기 어려워 신고 여부를 점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구는 이를 세원관리의 사각지대로 보고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승강기 허가 자료와 체육시설 회원권 취득 자료를 별도로 확보해 취득세 신고 내역과 교차 검증했다. 조사 대상은 관내 승강기 신규 설치·교체 등록 2,564건과 회원제 종합체육시설 10곳의 회원권 취득 자료다. 이를 취득세 신고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이달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이-튼튼 스쿨' 사업을 운영한다. '이-튼튼 스쿨'은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치와 구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구강건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험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관내 13개교, 3,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각 학교 학급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학년은 양치대에서 칫솔을 올바르게 세척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2학년은 낱말 스티커를 조합해 구강건강 관련 글자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한다. 3학년은 덴티노트를 활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관찰하고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익힌다. 4학년은 구륜근 강화 놀이를 통해 구강 주변 근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치아건강 스토리 스크랩북을 만든다. 6학년은 구강건강관리법에 대한 십자말풀이를 완성하고, 아이클레이로 치아 모형을 만들어 치아홈메우기를 실습한다. 중학생은 자일리톨을 활용한 구강병 예방 방법과 올바른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거리가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해진다. 구는 지난 8월 증미역과 염창동 인근에 6개월 이상 영업하지 않은 거리가게 4개소에 대해 행정대집행(강제 정비)을 실시했다. 최근 5년간 도로를 무단 점유해 온 불법 거리가게 40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단호한 행정 조치에 나선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보행 불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화곡역 인근 거리가게 3개소에 대해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거리가게의 생존권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규 불법 거리가게는 발견 즉시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한편, 화곡남부시장과 월정초등학교 인근에는 허가받은 거리가게를 조성해 제도권 안으로 흡수했다. 또 주민과 거리가게 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상생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끊임없는 설득 끝에 기존 거리가게 운영자 전체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거리가게 운영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정당(더불어민주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향후 4년간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지역정당과 집행부 간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최기찬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와 최기상 국회의원, 이인식·박희정 서울시의원, 고성미 금천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지역정당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금천구 발전을 위한 25건의 주요 현안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 12건은 소관 국장이 직접 보고하고 참석자들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나머지 13건은 서면으로 공유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갈등 해결 ▲금천국제외국어센터 조성 ▲가산119 안전센터 설립 ▲시각장애인쉼터 이전 추가 매입 ▲남부여성발전센터 복합개발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부영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대형종합병원 건립) ▲금천자원순환센터 이전 건립 ▲금하로 교통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 청년과 G밸리 IT기업을 연결하는 '제2∼3차 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서울 서남권 IT 취업연계 및 직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관악구는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1차 취업캠프에는 G밸리 IT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청년 1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제2차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3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취업 의지와 IT 직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캠프에는 구로·금천구 G밸리 소재 IT기업도 참여해 참가자와 기업 간 매칭을 진행하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캠프는 참가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기업 담당자와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1박 2일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직무 이해 및 진로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코칭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