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복지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남구 베스트 복지행정 프로젝트인 '베프 AI챗봇'을 4월 중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프 AI챗봇'은 공직자의 업무 활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예산 없이 직원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공직사회의 업무 장벽을 낮춘다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남구청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이 챗봇은 소스 기반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보장,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아동·주거 분야 등 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과 계획서, 업무매뉴얼 등 총 85종의 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남구 공무원들은 민원 응대 시 관련 지침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반영한 뒤, 5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회장 형남수)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 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목)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을 위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에 고흥 남부권 해역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고흥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고흥 남부권 해역 약 1,500㏊를 대상으로 양식어장 바닥에 침적된 폐기물과 오염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 남부권 해역(도양, 금산, 포두, 동일, 봉래)은 참꼬막, 새꼬막, 바지락 등 패류의 핵심 산지이자 김,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이 활발한 수산업의 요충지다. 그러나 장기간 생산 활동으로 인한 어장 과밀화와 노후화로 생산성이 저하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오염 퇴적물을 수거·처리하는 등 바다 밑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어장 생산성을 높이고, 수산물을 지속해서 생산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고흥군은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득량만 및 여자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까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300㏊ 규모의 어장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고흥군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 봄을 알리는 복사꽃(돌복숭아꽃)이 만개하며 눈부신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잔잔한 호수 위로 순백의 꽃망울이 은은하게 피어나 고요한 수면과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펼쳐놓은 듯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동정호의 복사꽃은 흔히 볼 수 있는 연분홍빛 꽃과는 달리 맑고 깨끗한 흰빛 꽃잎으로 피어나 더욱 특별하다. 호수 정원 속 단 두 그루에 불과하지만, 오히려 그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사진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수 위로 비치는 흰 꽃의 반영은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동정호만의 봄 풍경이다. 동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은 복사꽃뿐만 아니라 인근의 악양루, 평사리공원의 부부송, 최참판댁 등 하동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 문학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봄 햇살 아래 호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지리산 자락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하동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동정호는 현재 경상남도 제2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체계적인 정원 조성과 생태환경 정비가 추진되고 있는 공간이다.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정원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5일, 경기도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사공동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기관장·상임임원·간부직 및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윤리·청렴 준수에 대한 기관의 의지를 대내와에 공표하고 고위직과 전 직원의 윤리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영진의 주도로 마련됐다. 행사는 본식에 앞서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청렴커피차와 간식을 나눠주는 이벤트로 시작됐다. 경영진이 직접 나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청렴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윤리경영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 행사는 ▲윤리·청렴경영 서약서 낭독 ▲청렴신문고 타북식 ▲KRA 청렴인 포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청렴 및 인권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타북식에 사용된 신문고(북)는 한국마사회가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청렴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상징적인 상패로, 기관의 청렴 성과와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우희종 회장은 "오늘 선포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다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와 천연가스 9만 톤으로, 이는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규모다. 이번 성과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가스공사가 에너지 절약 노력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가스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3년간 13%의 추가 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AI 기술 기반 효율 운전 및 신설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적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축적된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당진 기지와 기존 4개 생산기지 간의 연계 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AI 기술과 40여 년의 설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에너지 감축 노력으로 국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가스공사
창녕군은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에서 개최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본부식당에서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해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국밥, 전, 수육, 오징어무침 등 음식 메뉴에는 국그릇과 크기별 접시 등 5종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1회용품 쓰레기를 대폭 줄였으며, 나흘간 다회용기 약 5만여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각 지역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 자이언트 병풀에서 발굴한 신규 핵심 물질, 극소량 처방으로도 항염•항산화•피부 개선 효과 입증 - 국내 유수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 확인 - 글로벌 연구진의 생체모사 '장기 칩(Organ-on-a-chip)' 모델 적용해 피부 재생 및 모발 성장 효능 정밀 검증 서울, 한국 2026년 4월 16일 -- ㈜리만코리아(대표 황영수, 강영재)의 모회사 ㈜에스크컴퍼니(대표 안중현)가 자이언트 병풀™에서 추출한 아랄리아디올(Araliadiol)의 기능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하버드 존 A. 폴슨 공과대학의 미트라고트리 연구실(Mitragotri Laboratory)과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아랄리아디올은 리만코리아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에스크컴퍼니의 독자 분리 및 정제 기술을 통해 규명된 신규 활성 물질이다. 이 성분은 극소량으로도 항염 효과, 활성 산소 감소를 통한 항산화 작용, 전반적인 피부 개선 등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이 입증되었다. 에스크컴퍼니는 그동안 효능 검증을 위해 국내 주요 연구 기관들과 협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성균관대학교 및 건국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작용 기전을 규명하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부산을 찾아 ▲BNK금융지주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발 위기 돌파구를 찾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은은 이날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부산은행·경남은행과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은의 글로벌 정책금융 전문성과 ▲BNK의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결합해 동남권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두텁게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조선·해양·방산 등 수은 주도의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 BNK 참여 ▲수은의 경쟁력 있는 정책자금을 BNK 지점망을 통해 지역 기업에 직접 지원하는 해외온렌딩대출 활성화 ▲동남권 특화 금융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 세 가지다. ▲ 동남권 고객기업 간담회 및 정책금융설명회 수은은 협약식과 함께 동남권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중동 사태로 인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수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운송서비스 안정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유가보조금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 유가보조금에 더해 성남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 중이며,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유가보조금은 유가 변동에 취약한 운수사업자의 유류세 일부를 보전해 대중교통과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서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면허를 받고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영업용 차량 총 10,517대로 ▲버스 1287대(시내버스 954대, 마을버스 292대, 전세버스 41대) ▲택시 3500대(개인택시 2519대, 법인택시 981대) ▲화물차 5730대(개인화물 3459대, 일반화물 2271대)로 구성된다. 지원 금액은 차량 1대당 10만원으로, 총 10억5170만원 규모다.
수원화성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답사'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수원화성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답사형 교육이다.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진행된다.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을 모집한다. 답사는 환경·생태 전공 강사와 함께 도심 속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2회)'와 역사 전공 강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4회)'로 운영된다. 전화(031-5191-4216)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다. 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 비용은 1000원,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는 무료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생태와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답사가 시민들이 수원화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수원시청 보도자료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총 1만 2,6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확대와 고용 취약계층 지원, 청년·지역 인재 육성, 지역 고용지원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구는 4대 전략, 8대 추진 과제, 26개 주요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총 15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9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분야 취업 지원, 취업 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 연수형 승강기 및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연수 청년자리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연수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 및 고용 격차에 대응하고, 청년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인구 증가, 청년 고용 취약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