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갯벌체험)이 3월 1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을 앞두고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갯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어촌 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031-319-020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시흥시청 보도자료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유해화학물질 및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2025∼2029)'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수원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원·관리 강화 ▲화학사고 대응체계 강화 ▲주민 소통·거버넌스 형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5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에는 11개 세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화학사고 대응 훈련 실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관리 ▲화학안전 컨설팅 지원 ▲대기방지시설 설치·유지관리 지원 ▲화학안전 캠페인 ▲소량 취급 사업장 관리 강화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 요일제 운용 등이다. 수원시는 관내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국도를 통한 화학물질 이동량이 많아 사고 발생을 예측하기 어렵다. 불시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5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26일 관광특구 일대에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을 위한 민·관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팝콘(팝업콘소시엄) ▲서초 청년미술작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관광특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을 함께 걷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서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자원과 동선, 방문객 이용 행태 등 관광특구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을 확인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가 구축한 안내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보완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지난 26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이후, 구는 조치계획 수립과 주민 재공람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며 약 2개월 만에 고시를 받는 성과를 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경사 지형 개선과 녹지축 연계, 통학·교통 환경 정비 등 종합적인 지역 주거 여건 개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림5구역(신림동 412 일대)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로, 최고 34층 총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진입광장을 배치하고, 인근의 신림초 통학로인 문성로30길 일대 보행 환경을 정비해 거주자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어린이공원 등 인프라 확충과 기존의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재배치를 통해 주거환경을 최적화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형 주민자치 3.0' 정책추진과 제5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주민자치회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1월 새롭게 위촉된 제5기 금천구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사무국,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공론장 운영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주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강화해 주민총회 의제 발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공론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제9회 금천구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공론장 운영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론장의 역할과 구조를 학습한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실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공론장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제5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맞춰 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6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소속 공무원과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강의는 충주시 B급 홍보를 개척한 현 조남식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가 맡았다. '나는 공무원에 인생을 걸었다'를 주제로 적극행정 개념, 사례, 적극행정 공직자의 선한 영향력 등을 살펴봤다. 특히 충주시 B급 홍보를 처음 개척하고 입직 5년 만에 규제혁신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강사 경험담을 중심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정서적 저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적극행정 사례로는 2022년 무계획적인 사업 신청을 막기 위해 농어촌정비법 개정 건의를 추진한 건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교육을 들은 어르신복지과 이지민 주무관은 "적극행정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주변을 관심 있게 둘러보는 마음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알게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완료한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노후 시설 정비 사례를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자칫 소유자가 보수해야 한다는 답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과 'AI CCTV 최적 구축 및 성능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A 나주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종일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영상 보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관리소 특화 시나리오 기반 이상행위(침입·쓰러짐 등)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제도' 내 가스시설 특화 분야 신설 ▲공급관리소 AI CCTV 표준 설계 모델 수립 등 여러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 책임자를 중심으로 'AI CCTV 구축 사업 기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구축 및 실증에 착수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실제 공급관리소 현장을 기반으로 구축된 시나리오 영상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전면 개방함으로써 국내 AI CCTV 업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일
포트루이스, 모리셔스 2026년 2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 모리셔스 상업은행(The Mauritius Commercial Bank Limited, 이하 'MCB')이 GCC 및 인도 시장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신디케이트 기간 대출(Syndicated Term Loan Facility)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미화 4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MCB의 자금 조달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국제 금융기관 기반을 한층 다변화하고 핵심 우선 시장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당초 미화 3억 달러 규모로 출시된 이번 대출은 기존 거래 은행 외에도 5개 신규 금융기관을 포함한 총 25개 은행으로부터 강한 수요를 확보했다. 약 2.1배의 초과 청약을 기록하며 거래 규모는 최종적으로 미화 4억 5000만 달러로 증액됐으며, 이는 MCB의 견고한 신용 펀더멘털에 대한 시장의 지속적인 신뢰를 반영한 것이다. 본 대출은 차주의 선택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이 부여된 2년 만기(2+1) 구조로 설계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제고하고 만기 구조를 최적화했다. 또한 시장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금리 조건도 개선돼 전반적인 자금 조달
군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체육을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시민 건강관리이자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삼고 체육진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군산체육센터 개관을 비롯해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현재 월명종합경기장 내 월명국민체육센터를 2028년 준공 목표로 건립 중이고 국립군산대학교 디지털스포츠센터 건립 협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클라이밍 시설 보강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종목 다변화와 시설 집적화를 추진하는 한편,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14건의 국제·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약 5만6천여 명이 군산을 방문했으며, 숙박·음식·관광 소비 확대 등으로 약 19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에는 16개 국제·전국 대회를 개최해 연간 4만여 명의 방문객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에너지공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나눔' 사업에 참여해 환경·에너지 분야 특허 6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하는 '특허이전 계약'을 2월 2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지난해 '토양 내 중금속 모니터링 장치' 특허 1건에 대해 민간 기술지원을 이미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기술이전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보유 중인 특허 총 6건에 대해 민간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 중 환경 분야는 ▲토양 시료 채취기 ▲토양 내 유류 모니터링 장치 ▲SPE형 컬럼을 이용한 토양 내 유류농도 현장 모니터링 장치 3건,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매스 유래 바이오촤 활용 비균질형 고체 산성 촉매 및 제조 방법 ▲연료 복합 첨가제 ▲바이오원유 및 액상 연료를 혼합한 디젤 엔진용 블랜딩 연료 제조 방법 3건이다. 해당 특허들은 주로 토양 오염 분석 간소화와 친환경 연료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이다. 관리원은 이번 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KDN은 전력과 정보통신기술(ICT) 설계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전담해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
국회가 마침내 판·검사와 수사관의 고의적인 법 왜곡을 처벌하는 이른바 법왜곡죄 를 신설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사법부는 스스로 정화한다”는 명분 아래 방치돼 온 판·검사의 책임 문제에, 비로소 형사적 견제 장치가 하나 만들어진 셈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형법에 새로 들어간 ‘법왜곡죄’의 내용 이번에 통과된 형법 개정안은 형법 제123조의2에 ‘법왜곡’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형사 사건을 다루는 판사·검사·수사관 으로 한정했고, 다음 세 가지 유형에 해당하면 10년 이하 징역 및 10년 이하 자격정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법령의 적용 요건을 따르지 않으면서, 의도적으로 재판·수사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 2. 증거를 인멸·은닉·위조·변조하거나, 그렇게 위·변조된 증거를 알고도 재판·수사에 사용한 경우 3.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하거나, 적법한 증거가 사실상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범죄사실을 인정한 경우 그동안 이런 행위는 대부분 징계나 내부 경고에 그쳤고, 실제 형사처벌 사례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형사소송법·검찰청법·법원조직법에 ‘성실 의무’와 ‘공정 의무’가 있지만, 위반해도 처벌 규정이 약해 사실상 “판·검사는 잘못해도 처벌받지 않는 특권
판결 전날 약식기소…현직 부장판사, 피고인과 해외 여행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는 HDC신라면세점 황 모 팀장이 김인택 부장판사에게 일본 여행 경비를 대납한 혐의를 확인하고, 지난 2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두 사람을 벌금 500만 원 약식기소했다. 현직 부장판사가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금품성 접대를 받아 형사 피의자가 된 것은 전례가 거의 없는 일이다.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법관의 금품·향응 수수는 다른 공직자보다 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답한 바 있어, 사법 신뢰에 미치는 타격은 작지 않다. 문제의 여행은 한 번이 아니라 최소 두 차례였고, 그 중 2023년 2월 28일 일본 히로시마 여행에는 황 팀장의 변호인 조 모 변호사까지 동행한 사실이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당시 시점은 황 팀장이 명품 시계 밀수 사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직후이자, 2심이 막 시작되기 전이었다. 즉, 형사 피고인과 그 변호인이 현직 부장판사와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로 청탁금지법 위반만 적용했다지만, 상식적으로는 “재판 전략을 조언받기 위한 접대였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 명품 코트 95% 할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