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에서 전국 드론 동호인들이 모여 비행 실력을 겨루는 장이 열린다. 북구는 오는 12일 북구 드론공원에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론 문화 확산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자들의 실력 및 연령에 따라 마스터즈(8팀), 챌린저스(8팀), 초중등부(16팀) 등 3개 리그로 구분해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3분씩 3세트를 진행하고 리그별 1위부터 3위 팀에게는 최대 1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순위에 들지 못한 팀에게도 펜타가드, 스카이킥 에보 등 드론 관련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북구에서 실증사업을 수행 중인 드론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주민 드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선수·심판단 선서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드론 레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 도시 북구의 위상에 흔들림이 없
10일 오전 9시 20분, 영원면에 사는 서 어르신(92)의 집 앞에 정읍시 표식이 붙은 전기차 한 대가 멈춰 섰다. 혼자서는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의 진료길을 함께할 병원 동행 차량이었다. 동행 안내원의 부축을 받아 차량에 오른 서 어르신은 오전 9시 40분 정읍아산병원에 도착했다. 예약한 진료를 마친 뒤에는 약국에서 약을 받고 설명도 들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서 어르신에게 병원 방문은 늘 큰 부담이었다. 그는 "혼자서는 병원에 다니기가 참 어려웠다"며 "차로 데려다주고 옆에서 손을 잡아주는 데다 약국에서 약을 받아 설명까지 해주니 무척 고맙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 서 어르신은 홀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로 지정돼 있다. 병원 동행서비스와 함께 도시락 지원, 방문 목욕,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받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7월부터 고향사랑기금 7000만원을 활용해 '어르신 병원 동행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출발해 병원 진료와 약국 방문을 마치고 귀가할 때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돕는 사업으로, 월평균 20∼30명이 이
익산 미륵사지의 밤하늘을 수놓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영화관을 압도하는 스케일로 전국적인 흥행몰이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난 4일 개막 이후 9일까지 엿새간 3만 7,000여 명이 미륵사지를 찾아 야간 빛의 향연을 즐겼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흥행에는 인기 유튜브 채널 '풍향중'에서 촉발된 화제성도 한몫했다. 내비게이션 없이 지도 한 장에 의지해 익산으로 향하는 험난한 여정이 누적 조회수 2,500만 회를 돌파했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천만 관객 영화에 빗댄 '익산 오디세이'라는 별칭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익산시는 이 같은 온라인 화제를 놓치지 않고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익산 오디세이' 패러디 숏폼과 축제 관련 홍보를 발 빠르게 전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륵사지의 오프라인 현장으로 이끌었다. 미륵사지 현장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는 극장 스크린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동탑과 서탑 사이 가로 100m 공간에 높이 30m 규모의 빛의 목탑을 쏘아 올려 유적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바꿨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 용산 아이맥스 스크린(가로 31m) 폭의 세 배가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9일 자월면 승봉도에서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 지원에는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 및 진료 지원 인력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전문 상담과 맞춤형 진료를 펼쳤으며, 진료 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른 통증약 처방까지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섬-1주치(主治) 병원'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이번 사업은 관절염, 척추 질환 등 근골격계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 특성상 고령 어르신들이 많고 민간 병원이 없어 통증이 있어도 전문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정형외과 진료와 약 처방이 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 병원 무료 진료 사업이 알차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곡성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단감 재배 농가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단감공선출하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곡성 단감 생산 농가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곡성군 및 군의회 관계자, 곡성농협 관계자와 단감 공선출하회 회원 등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동안의 신품종 단감 육성 경과보고와 함께 회원들의 의지를 담은 출범 선언 및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재배 역량 향상 및 선진 기술 도입 ▲철저한 공동선별과 품질 관리 기준 준수 ▲기술 노하우 공유를 통한 지역 농업 발전을 다짐했다. 곡성군은 지난 2019년부터 신품종 단감(감풍, 태추) 육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86 농가 33㏊ 규모의 재배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농가와 농협을 대상으로 9차례 의견 수렴을 거쳐 공동출하를 위한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하고 공선출하 규약을 제정하는 등 공선출하회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곡성단감공선출하회는 오는 2027년 출하물량 30톤 달성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완주군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여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대표 먹거리 구역인 '로컬밥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9일 음식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는 13개 읍·면 부녀회가 운영하는 로컬밥상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조리 상담(컨설팅)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장에 선보일 특화 메뉴를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맞춤형 지도는 단순한 조리법 개선에 그치지 않고, 13개 읍·면 고유의 역사·문화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읍면별 특화 메뉴와 이야기(스토리텔링)를 다듬는 데 집중했다. 지역의 내력과 신선한 식재료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식단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맛과 완주의 고유 정취를 함께 전한다는 구상이다. 사전 현장 지도에서는 메뉴별 이야기 구성뿐만 아니라 조리법 표준화, 맛과 품질, 상차림 개선, 위생 관리까지 꼼꼼히 살폈다. 품평회에서는 한층 새로워진 읍·면별 특화 음식들이 첫선을 보였다. 박기홍 우석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 평가단은 완주산 농특산물 활용도와 이야기의 독창성, 현장 조리 효율성, 가격 적정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축제 개막 전까지 최
상미당홀딩스가 장애인 지원 전문단체인 푸르메재단과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동안 장애어린이 가족 34명을 초청해 특별한 제주여행을 선물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여행은 상미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상미당 행복한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 금액을 매칭해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특기적성 교육, 제주가족여행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돌봄 등으로 여행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편안하게 쉬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여행 기간 동안 파리바게뜨의 제주 지역 특화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제주, 스누피가든 등 제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제주 흑돼지, 고등어 등 제주 대표 미식을 경험했다. 특히, 일정 중간에 부모만을 위한 시간, 가족 개별 코스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장애어린이뿐 아니라 돌봄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부모와 형제자매까지 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9월 12일(토)부터 호주, 미국, 영국 3개국에서 '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해외 문화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대구 학생 85명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앞세워 세계 무대에 선다. 이 사업은 언어, K-팝 댄스, 국악, 태권도, K-푸드(조리)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지 학교 방문과 야외 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세계인과 한국 문화를 나눈다. 2024년 시작된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공연 구성과 체험 부스 기획을 스스로 준비해 왔으며, 지난 9월 5일(토)에는 출국에 앞선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국가별 활동은 세 방문단이 순차적으로 출국하며 펼쳐진다. 가장 먼저 호주 방문단(9.12∼18.) 30명은 시드니 자비어 칼리지(Xavier College)를 찾아 공연팀은 에스파의 'Whiplash' 등 K-팝 댄스와 품새 및 격파, 가야금 등 악기연주와 판소리를 선보인다. 공연 이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개책갈피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스트라스필드 홀(Strathfield Hall)
구례군 청년4-H 여성회원 4명이 지난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3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와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활용한 옥수수 모종 기계 정식 ▲수신호 활용 콤바인 상차 ▲트랙터+트레일러를 활용한 ㄷ자 코스 운전 등 총 4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실력을 겨뤘다. 군 청년4-H 회원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담당자와 꾸준히 연습하며 농기계 조작 능력을 키워왔다. 특히 농기계 운전뿐만 아니라 작업자 간 수신호와 호흡을 맞추는 등 농기계 운용 능력과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두고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금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5개월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이 농기계를 직접 능숙하게 다루며 농작업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주도적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과 9일 아트팩토리 참기름 강화와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에서 학부모 150여 명과 자녀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의 가정 연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가 참석했다. 행사는 '인공지능(AI)은 가르칠 수 없는 마음, 부모가 채우는 행복', '아이의 따뜻한 언덕이 되기 위해, 부모인 나부터 돌아보는 시간'의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이, 2부 행사에서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9일에 진행된 토크 콘서트 발제에서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경청·외로움·동행'의 의미를 학부모들과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아이들의 문해력과 기초학력·체력 저하뿐 아니라 관계 맺기의 어려움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고민했다"라며 "그 과정에서 2023년부터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은 '경청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국내 교류 도시인 고창군과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동래구 청소년센터와 동래구 일대에서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교류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양 지역 청소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각 지역의 다양한 자치활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양 지역 8개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서로의 활동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 활동에는 허일수 동래구 청소년센터장의 지도 아래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의견을 모아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 '동(래구)고(창군)동락'을 활용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운영 방식을 통해 지역 문화 탐색과 함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센터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각 기관의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9월 5일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 2층에 '놀라운지 플러스'를 선보였다. 기존 '놀라운지'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공간을 위층으로 넓힌 것이다. 놀라운지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3년 928명에서 2024년 1,092명, 2025년 1,426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2,335명을 기록했다. 3년 만에 2.5배로 증가한 셈이다. 놀라운지는 20∼40대 고객이 경마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벚꽃·가을 축제와 대상경주 이벤트, 경마장 곳곳을 둘러보는 시크릿웨이 투어 등 다양한 행사와 맞물리며 젊은 고객의 발길을 꾸준히 끌어왔다. 새로 문을 연 '놀라운지 플러스'는 해피빌 2층 A구역에 약 90석 규모로 조성됐다.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미고 소파석과 극장식 좌석 등 좌석 유형을 다양화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고객도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구성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놀라운지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 공간을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마사회 보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0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외국인정책추진단, 보건환경연구원 등 3개 소관 부서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이날 '충청북도 지역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개 안건을 처리했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제천 청풍교 정원화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초기 논의됐던 안전 관련 사안이 지금도 논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천시민들이 사업에 대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철 의원(청주9)은 "지난해 청주 실내수영장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노후화된 충북체육회관 수영장 보수 사업이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면밀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우 의원(진천2) "추경을 통해 지방채 발행을 과감히 감액·취소한 것은 재정 건전성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지방채 발행 취소에 따른 재정 여력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충북 미식 관광 축제와 관련해 "단 한 번의 실행도 없이 관련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도역전시장과 옥련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에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체감 물가를 살폈다. 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연수구청 보도자료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휴진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도 비상진료 일정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대책상황반을 편성해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및 의료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과 집단 설사 환자 발생 대응 등 감염병 예방·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군 대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불편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응급환자는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고, 경증환자는 방문 전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