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지난 4일과 9일 양일간 민원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숨, 쉼, 향'을 운영했다. 방장산 국립장성숲체원을 찾은 공직자들은 맑은 공기 가득한 편백숲에서 ▲해먹 쉼 명상 ▲감정 오일 테라피 등을 함께하며 심신의 긴장을 덜고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이후에는 현장을 방문한 김한종 장성군수와 차담을 나누며 업무 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김한종 군수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음건강 진단'을 실시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조직 진단을 통해 필요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장성군청 보도자료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5월 31일 계양아라온에서 열린 '초록빛 음악회' 두 번째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초록빛 음악회'는 5월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품격 있는 야외 음악회로, 지난 17일에 이어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은 계양구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됐다. 헨델의 '수상음악' 중 혼파이프(Hornpipe) 연주로 시작해, 요한 슈트라우스의 '천둥과 번개 폴카'가 경쾌하게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클래식 연주에 이어서는 성인가요와 대중가요를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소프라노 이정민과 함께 클래식 아리아부터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교감하는 성악 무대를 선보였다. 지역예술인들도 함께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혼성듀엣팀 '여운'은 따뜻한 음색으로 봄날의 감성을 자극했고, '아코디언킴'은 아코디언과 멜로디언 연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마술 공연에서는 마술사 이영진이 유쾌한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학령기 아동 구강보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5,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현장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학교별 교육 일정을 사전에 협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연령별 맞춤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매년 신청 조기 마감이 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교육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성인기의 건강 수준까지 좌우할 수 있다"라며,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학령기 아동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사업 외에도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그간 정체됐던 중국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전략적으로 재정비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중국 우호도시 국제교류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현재 중국의 7개 도시(칭다오, 다롄, 르자오, 옌타이, 룽청, 닝보, 샤먼)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코로나19 및 외교적 요인으로 중단됐던 교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중 고위급 회담 등을 계기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획은 ▲도시별 맞춤형 교류 전략 수립 ▲비활성화 도시와의 관계 복원 ▲활성화 도시와의 실질 협력 심화 ▲관계기관 연계 기반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다롄시·칭다오시·룽청시 등 교류가 중단됐던 도시는 문화예술, 체육 등 시민 참여가 활발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재개하고, 옌타이시·샤먼시 등 기존 활발한 도시는 청년, 산업, 스마트 도시 분야까지 협력 영역을 넓힌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는 '1도시 1대표 교류사업'을 정례화해, 실질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국제교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n
안성시는 범죄 예방과 시민이 안심하고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안내판을 LED 안내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2025년도에만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화질이 저하된 노후 카메라 208대와 야간 시인성이 떨어지는 안내판 250대, 총 366개소 458대를 고화질 CCTV 및 LED 안내판으로 교체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에는 500만 화소 이상의 고성능 차량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다차선 도로에서도 여러 차량번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차량 도주 시 신속한 추적이 가능해지는 등 실질적인 치안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체 방범용 CCTV 설치지점 1,562개소 중 약 84%에 해당하는 1,310개소의 안내판도 LED 안내판으로 교체됐다. LED 안내판은 야간에도 눈에 잘 띄어 시민들이 CCTV 설치 지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어, 범죄 심리 억제 및 시민 불안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명칭 결정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강변, 자족도시, 직(職)·주(住)·락(樂) 등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역의 특성과 여건, 개발 콘셉트의 의미를 담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짓고자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지구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월 2일부터 구리시 홈페이지 좌측 상단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개발 방향에 적합한지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얼마나 새롭고 창의로운지▲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친근한 명칭인지 등의 기준을 통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에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이 수여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담은 이름을 정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올 하반기 지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연수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사업을 인천시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사업은 백신 안전·추적·예측 시스템 등 종합적 기술을 통해 백신 접종자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이 맞는 백신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한다. 접종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해 개인 QR코드를 생성한 후 간호사가 개인 QR코드와 백신 QR코드를 연달아 스캔하면 음성과 메시지로 백신 정보를 알려준다. 또 접종 후에는 자가 진단 측정 설문을 통해 이상 반응 등 부작용에 관해 확인한다. 이번 사업은 접종 전 간호사와 접종자에게 백신 정보를 알려줘 접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재고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시스템의 선제적 도입으로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선진화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예방접종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