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복지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남구 베스트 복지행정 프로젝트인 '베프 AI챗봇'을 4월 중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프 AI챗봇'은 공직자의 업무 활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예산 없이 직원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공직사회의 업무 장벽을 낮춘다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남구청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이 챗봇은 소스 기반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보장,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아동·주거 분야 등 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과 계획서, 업무매뉴얼 등 총 85종의 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남구 공무원들은 민원 응대 시 관련 지침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반영한 뒤, 5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부산을 찾아 ▲BNK금융지주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발 위기 돌파구를 찾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은은 이날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부산은행·경남은행과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은의 글로벌 정책금융 전문성과 ▲BNK의 지역 밀착 네트워크를 결합해 동남권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두텁게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조선·해양·방산 등 수은 주도의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 BNK 참여 ▲수은의 경쟁력 있는 정책자금을 BNK 지점망을 통해 지역 기업에 직접 지원하는 해외온렌딩대출 활성화 ▲동남권 특화 금융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 세 가지다. ▲ 동남권 고객기업 간담회 및 정책금융설명회 수은은 협약식과 함께 동남권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중동 사태로 인한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추진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내부 추진체계 강화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우수 지자체에는 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규제혁신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주관 규제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부산연제구청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재건립 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026년 4월 6일(월)부터 임시청사에서 행정업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영될 임시청사는 광안신협 본점 4층(수영구 수영로 729)에 위치하며,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등록 업무, 각종 제증명 발급, 복지 상담 등 기존의 모든 행정 서비스는 공백 없이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수영동 행정복지센터 재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정비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행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사는 현 위치(수영구 수영성로 36)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997㎡ 규모로 건립,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해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수영구는 "임시청사 이전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새로운 청사를 맞이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되며,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장을 방문하거나 키오스크를 이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유용미생물배양장에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EM 비누 만들기와 EM 흙공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보급은 농업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부산시 남구는 2월 26일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남구형 주민공유공간 같이라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1인 가구 증가와 외부와의 단절,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공유공간으로, 라면을 매개로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은 남구청장, 국회의원,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부 퍼포먼스, 라면 시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밀레니얼, 신선대감만터미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7지역, 시티캅, 신호정비 등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에서 냉난방기, 라면 조리기기, 라면 등의 물품이 지원됐다. '같이라면'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가 거점을 조성하는 등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같이라면은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사회적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