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구성 마치고 본격 활동 채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경선 상대방을 모두 상임위원장으로 영입한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준비에 돌입한다. 3선 성동구청장 시절 인정받은 행정 실력과 정책, 비전을 서울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된 각종 위원회를 후보 직속으로 뒀다. 오세훈 시정 10년의 잘못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별도 조직도 마련했다. <서울 최다선 이인영·여성 4선 서영교, 박주민·전현희·김영배·김형남 등 경선 상대 상임선대위원장 합류>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구로구갑) 의원, 당내에서 여성 서울시장 후보군이었던 4선의 서영교(중랑구갑) 의원이 맡는다. 특히 정 후보와 경선에서 만났던 박주민(3선·은평구갑) 의원, 전현희(3선·중구성동구갑) 의원, 김영배(재선·성북구갑)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용광로 원팀’ 구성을 마쳤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9일 경선이 끝난 직후인 다음날 박·전 의원과 만나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김 의원·김 전 사무국장 등과도 이달 초
- 사책연03 기자
- 2026-04-20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