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원·지자체 서울 강서구 가양2동 떠나는 주민, 1천만 원 기부로 고마움 전하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가양2동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가양2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2024년부터 가양2동에 거주하다 최근 개인 사정으로 해외로 출국하면서, 거주하던 주택을 처분한 대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기부자는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강서세무서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 행정 업무를 처리할 때마다 많은 도움과 배려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해하며 조금이나마 사회에 베풀고 싶다며 기부 사유를 밝혔다. 평소에도 취약계층에 관심이 깊던 기부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가양2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주민센터 직능단체인 희망드림단의 취약계층 반찬지원 사업에도
- 사책연02 기자
- 2026-03-2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