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원·지자체 [영상] 위축된 골목상권 살리는 '심폐소생술'…춘천시, 상점가 지정 기준 대폭 완화
춘천시가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합니다. 현재 일곱 곳인 골목형 상점가를 열네 곳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입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될 수 있고, 시설 개선 및 공영주차장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할인 혜택이 크기 때문에 소비자 유입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춘천의 골목형 상점가는 현재 강원대 후문, 후평3동 행복마을, 뒤뜰, 한림대, 낙원동, 조운동, 브라운가 등 일곱 곳입니다.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점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 곳입니다. 춘천에서 가장 먼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강원대 후문은 상인회 주도로 보행자 우선 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춘천시가 근처 공영 주차장을 개장하며 상권은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주차난이 해결된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뒤뜰 상권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소상공인이 함께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며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상권'으로 거듭났습니다. 상인들은 수목 색동 피복을 설치하는 등 봉사 활동에도 적극
- 사책연02 기자
- 2026-03-0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