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사업소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방식의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4월 남부권(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5월 수도권·중부권(인천기지본부)을 거쳐, 6월에는 본사에서 최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의 핵심가치를 직접 도출해보는 참여형 퍼포먼스인 '안전·청렴 워드 클라우드'가 진행됐다. 아울러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대형 현수막을 함께 펼치는 개막 영상 퍼포먼스를 상영해, 노사와 협력사가 하나 돼 안전 및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 목표로 삼고, 실천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기반 위에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와 천연가스 9만 톤으로, 이는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규모다. 이번 성과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가스공사가 에너지 절약 노력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가스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3년간 13%의 추가 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AI 기술 기반 효율 운전 및 신설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적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축적된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당진 기지와 기존 4개 생산기지 간의 연계 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AI 기술과 40여 년의 설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에너지 감축 노력으로 국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스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강밸브 담당자 등 30개 등록업체에서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간담회에서 ▲'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 및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가스공사와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가스 업계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선정 시 반영되는 납품 실적, 경영 상태, 제작 능력 등 등록 평가 세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가스공사 보도자료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과 'AI CCTV 최적 구축 및 성능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A 나주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종일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영상 보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관리소 특화 시나리오 기반 이상행위(침입·쓰러짐 등)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제도' 내 가스시설 특화 분야 신설 ▲공급관리소 AI CCTV 표준 설계 모델 수립 등 여러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 책임자를 중심으로 'AI CCTV 구축 사업 기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구축 및 실증에 착수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실제 공급관리소 현장을 기반으로 구축된 시나리오 영상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전면 개방함으로써 국내 AI CCTV 업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