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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탄소 하마’ 한강버스에 쏟아붓는 혈세 폭주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연 5674t 달해
수천 억원 투입에도 좌초 위기··· 실효성·안전성 시험대
수상 대중교통 새 길 열어··· ‘그린워싱’ 논란도
탄소 절감효과 제한적, 생태계 훼손 우려 커져

 

상식과 환경을 집어삼킨 한강버스가 자본 잠식 운영사에 보조금까지 퍼주는 괴물이 됐습니다.

 

시민들은 분노하며 묻고 계십니다. 서울시 예산이 오세훈 시장의 개인 ATM입니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강버스의 실체가 '탄소를 내뿜는 하마'로 드러났습니다. 한강버스 8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승용차 3,700대분인 5,674t에 달하며, 천연가스 버스보다 8배나 많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한강버스를 온실가스 ‘배출 사업’이라 분류하고도 '친환경 대중교통'이라는 홍보를 지속했습니다. 2026년 기후예산서에서는 꼼수를 써서 슬그머니 ‘중립 사업’으로 변경했습니다. 한강버스 실패를 감추고자 자의적인 분류를 적용한 오세훈 시정은 행정적 신뢰를 상실했습니다.

 

이미 실패한 사업에 혈세를 쏟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에 혈세를 뿌리는 기만적 행정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정원오 후보는 오 시장의 전시행정이 초래한 환경 파괴와 혈세 낭비를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시민의 세금은 시장의  ATM이 아님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년 4월 2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대변인 박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