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가 간다: 서울人터뷰 2탄 장애인이동권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정원오가 간다: 서울人터뷰 2탄 ‘장애인이동권편’>을 진행했다. 정원오 후보는 민원인을 만나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한 복지정책을 만들기 위해 복잡한 요건을 단순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늘 진행된 <정원오가 간다: 서울人터뷰>에서 정 후보는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아니라, ‘쓸 수 있는’ 장애인콜택시가 되어야 한다”며 서두를 열었다. 정 후보는 “장애인콜택시는 분명 좋은 제도이지만 이용 요건이 너무 많아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콜택시 이용을 넘어 저상버스 확대 도입, 대중교통 승강장 접근, 인도·횡단보도 안전, 목적지 출입까지 장애인 이동이 문제없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도시의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는 결국 모든 시민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원오가 간다: 서울人터뷰 2탄 ‘장애인이동권편’>은 일시장애로 재활병원에 입원 중인 조카를 돌보는 서울 시민 이소연 씨의 사연에서 시작되었다. 이소연 씨는 정원오 후보의 직통번호로 문자를 보내 “타 지역 장애인 콜택시는 이동 목적이면 이용이 가능하지만,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는 치료·진료 목적으로만 이용을 제한”한다며, “입원확인증으로는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불가해서, 재활병원이 위치한 하남에서 서울 자택으로 이동은 가능하지만 자택에서 재활병원으로 이동은 불가능하다”며 불합리한 현실을 호소했다. 이어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이던 시절, 민원 문자를 보내고 바로 답변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문자를 보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로서 현장에 참석한 휠체어 러너 김강민 씨는 “장애인이 약속을 나갈 때 이동에 소요되는 예상시간이 기본 4시간”이라며, “대중교통 탈 때 이용가능한 엘리베이터조차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며 열악한 여건을 꼬집었다.
이날 인터뷰에는 정원오 후보와 함께 장애 아동 보호자이자 민원인 이소연 씨, 장애인 당사자이자 휠체어 러너 김강민 씨, 장애인콜택시 헤이드 대표 박용진 씨가 참석해 장애인콜택시 이용을 비롯한 장애인 이동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 후보는 인터뷰에 앞서 장애인콜택시 내부를 살피며 실제 이용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원오가 간다: 찾아가는 서울 人터뷰>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서울 시민들을 만나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할 계획이며, 현장 영상은 유튜브채널 ‘정원오TV’ 등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4월 20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착착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