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의 메탄 발생을 14% 이상 저감하는 사료 소재 'MGOsyn'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 기반 미래 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개발된 MGOsyn은 안전성을 인정받은(GRAS) 모노라우린, 마늘, 오레가노를 기반으로 한 천연물 복합제제로,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가축의 위(반추위) 내 메탄 생성 경로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연구진은 최근 4년 동안 100여 종 이상의 미생물, 천연물, 해조류와 화합물 후보 물질을 분석해 핵심 성분을 선발하고 배합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MGOsyn을 개발했다. 특히 반추위액 모의실험에서 최대 61%의 메탄 저감 효과를 보인 이 연구 성과는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국가 인증 기관인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실시한 한우 급여 시험에서도 일반 사료 대비 평균 14% 이상의 메탄 배출 감소 효과가 확인돼 국가 인증 기준인 10%를 상회했다. 현재 참여 기업인 ㈜정농바이오는 저메탄 사료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 7천만 원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077명에게 약 54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추천받은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 아르바이트생 지시은 학생은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해왔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더욱 성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 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과 함께 '남부권 에코 케어 사랑방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역인 장호원, 설성, 율면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마을 돌봄 리더'를 양성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단순한 돌봄을 받는 '서비스 수혜자'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돌봄 공급자'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에코 케어 사랑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친환경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눔으로써 마을을 가꾸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권 지역에 주민 참여형 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참조기사 : https://v.daum.net/v/20260416060334560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는 셔틀버스 운영비를 재정지원 범위에 포함시키고 특히 협약 이전 비용까지 소급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더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장이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무료 교통편의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강버스에 접근하기 위한 무료셔틀은 「여객운수사업법」이나 「교통약자법」 등의 법률에 근거한 것도 서울시의 조례에 근거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선거법이 금지하는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표심 유도로 해석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독재 시절, 표를 구걸하며 막걸리와 고무신을 뿌리던 구태 정치가 2026년 서울 한복판에서 부활한 셈입니다. 오죽하면 시의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포기했겠습니까? 흑자 여부와 상관없이 운영비와 인건비를 시민 세금으로 보전해주겠다는 퍼주기식 설계에 내 편조차 등을 돌린 것입니다. ‘세금 먹는 하마’가 된 한강버스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시민의 호주머니를 털 생각입니까? 정책의 성패는 시민의 자발적 선택으로 증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수)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개발을 넘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
부산 동구는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동구 희망교육지구 '체험ON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인 '체험ON버스'는 관내 초·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체험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1일에는 동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ON버스'를 이용해 글로벌빌리지를 방문,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현장체험활동을 마쳤다. 이날 학생들은 구청에서 지원한 전용 버스를 이용해 학교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체험ON버스'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 전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당일 왕복 운행을 지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체험ON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길을, 학교와 학부모에게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 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부산동구청 보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 '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봄바다를 배경으로 힘찬 닻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일천)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개최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이 진행된다. 또한, 본선 무대 이후 MC 박군과 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멸치회 무료 시식회가 축제 기간 3일간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해송놀이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9-30번지 일원 1,500㎡ 규모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순환산책로, 조합놀이대, 체력단련시설, 휴게시설 등을 설치했다. 2007년 조성된 해송놀이공원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주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 2월 착공한 이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4월에 완료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연수구청 보도자료
상식과 환경을 집어삼킨 한강버스가 자본 잠식 운영사에 보조금까지 퍼주는 괴물이 됐습니다. 시민들은 분노하며 묻고 계십니다. 서울시 예산이 오세훈 시장의 개인 ATM입니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강버스의 실체가 '탄소를 내뿜는 하마'로 드러났습니다. 한강버스 8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승용차 3,700대분인 5,674t에 달하며, 천연가스 버스보다 8배나 많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한강버스를 온실가스 ‘배출 사업’이라 분류하고도 '친환경 대중교통'이라는 홍보를 지속했습니다. 2026년 기후예산서에서는 꼼수를 써서 슬그머니 ‘중립 사업’으로 변경했습니다. 한강버스 실패를 감추고자 자의적인 분류를 적용한 오세훈 시정은 행정적 신뢰를 상실했습니다. 이미 실패한 사업에 혈세를 쏟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에 혈세를 뿌리는 기만적 행정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정원오 후보는 오 시장의 전시행정이 초래한 환경 파괴와 혈세 낭비를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시민의 세금은 시장의 ATM이 아님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6년 4월 2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대변인 박경미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 공원사잇길과 목동가온길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주요 행사인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1주년을 맞이한 양천구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기반 위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해 온 만큼,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평생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 열리는 '제2회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은 양천구 스마트 교육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문해교실 어르신 70여 명이 쓴 시화 작품을 멀티모달 AI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14일부터 3일간 목동가온길(양천구청 후문∼양천경찰서)에서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돼 전시된다. 또 양천공원과 구청 사잇길에서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