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되었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매칭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운영을 재개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전연명 의료결정제도는 향후 임종 과정에 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을 연장할 수 있는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문서로 남기는 제도다. 이 제도에 따라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연명의료 중단 및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으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서초구보건소가 2024년 6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 7월 16일 운영이 중단되기 전까지 총 972명의 구민이 등록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운영 재개는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운영 기간은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등록을 희망하는 주민은 방문 전 전화로 예약 일자를 확정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서초구보건소를 방문
현재 다주택자에 대한 신규 주택담보대출은 사실상 제한된 상태이며, 이번 조치는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까지 규제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기준 약 1만 채, 전 금융권 기준으로는 최대 1만 5천 채 수준의 주택이 이번 규제의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경우 해당 임대사업자들은 대출을 상환하거나 보유 주택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시장에 매물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공급 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모든 주택 보유 유형이 동일하게 규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금융당국과 정부 내부에서는 부모 봉양, 자녀 교육, 근무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로 발생하는 ‘비거주 1주택’의 경우, 사안의 복잡성과 실태 파악의 어려움을 고려해 이번 1차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는 실수요 성격의 보유까지 일괄적으로 규제할 경우 정책의 형평성과 현실 적합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다주택자의 레버리지 투자 구조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해 왔다. 대출을 활용한 자산 증식 방식이 과도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되며,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배양장을 방문하거나 키오스크를 이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유용미생물배양장에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EM 비누 만들기와 EM 흙공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보급은 농업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1. 이재명 둘러싼 ‘조폭설·대장동·전과 프레임’… 선거가 만든 낙인의 구조 2. “허위로 끝났지만 이미지는 남았다”… 이재명 프레임 정치의 전개 과정 3. 조폭설은 허위, 대장동은 일부 무죄… 그럼에도 남은 ‘범죄자 이미지’ 왜 4. 검찰·언론·정치가 만든 프레임… 이재명 논란의 구조적 실체 5. 선거가 만든 의혹, 판결로 뒤집혔지만… ‘이재명 낙인’은 왜 지속되나 이재명 대통령 둘러싼 조폭설·대장동·전과 프레임… 선거가 만든 ‘범죄자 이미지’의 실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 대장동 의혹, 전과 프레임은 선거 국면에서 사실이 아닌 주장과 과장된 의혹이 어떻게 한 사람을 ‘범죄자’처럼 만들고, 유권자의 판단까지 왜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거론된다. 조폭 연루설, 대법원이 허위로 확정 20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국민의힘 소속 인사이자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이었던 장영하 씨는 국제마피아파 관계자의 진술을 근거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조폭과 결탁해 특혜를 주고 20억 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 주장은 여러 언론을 통해 반복 보도되며, 이재명 후보가 조직폭력배와 연루된 것처럼 인식되도록 만드는 데 적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이천·여주)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실거주 인재들이 지역 의료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2020년 이후, 노동현장에서 쌓여온 경고 신호들 쿠팡의 문제는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부터 이미 노동현장에서 여러 차례 경고 신호를 보낸 바 있다. 2020년 10월, 대구 칠곡 물류센터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20대 노동자 장덕준 씨가 퇴근 후 숨진 채 발견됐고, 2021년 2월 근로복지공단은 이를 과로에 따른 산업재해로 인정했다. 당시 동료들은 고강도 야간 노동과 과도한 작업량을 증언했고, 이 사건은 쿠팡 물류센터 전반의 노동 강도를 드러낸 계기가 됐다. 2021년 6월에는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되고 소방관 1명이 순직했다. 같은 센터에서 2018년에도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복되는 화재 위험과 안전 관리 미비가 비판을 받았다. 당시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속도와 효율 중심의 물류 구조가 노동자와 안전을 뒷전으로 밀어냈다며, 쿠팡에 대한 특별근로감독과 안전 대책 강화를 요구했다. 그럼에도 이후 몇 년간 쿠팡 관련 사망·중대 사고는 계속 보고됐고, 2025년 탐사보도에서는 2020년 이후 언론에 알려진 관련 사망 노동자가 수십 명에 이른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최근에는 내부 문건에 사망자
군산시는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공모를 완료하고 당선작을 공개했다. 지난 1월 26일 건축설계공모 공고 이후 전국에서 16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지난 2월 26일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8개의 설계안을 심사해 최종 당선안을 선정했다. 당선안은 월명종합경기장내 기존 체육시설과의 통합 연계를 주요 콘셉트로 '월명 네트워크 허브'를 제안하고, 단지 내 다양한 접근을 고려해 열린 공간을 계획한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대표 이길환) 설계안이 선정됐다. 2위 우수작에는 ㈜세이브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성기)가 선정됐으며, 3위 입상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피엠피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건립되는 월명국민체육센터는 월명종합경기장 내에 25m 6레인의 실내수영장, 다목적실, 부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약 2,500㎡ 규모의 생활체육 전문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120억 원(기금 3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60억 원)을 투입해 당선작을 기반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2027년 공사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남해군은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장기 요양 제공기관 및 통합돌봄 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민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및 비전 공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안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어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는 장기요양기관과 협력단체들의 헌신적인 동참에 달려 있다"며 "민·관이 원팀
정읍시가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23개 읍·면·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과 이달의 주요 추진 실적 및 향후 행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비롯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각 읍·면·동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봄철 주요 행사 대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 철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23개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여론 동향을 상세히 보고했다. 또한 지역별 우수 수범 사례와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다가오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시흥행궁 모형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색칠놀이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열쇠고리(키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이하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 첫째, 안전한 학생승마의 운영을 위해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의무 가입 규모를 강화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장성을 강화했다. 둘째, 말산업 복지 증진을 위해 승마시설에 말 복지 교육을 이수토록 하던 것 외에도 '동물보호법'등 말 복지를 저해하는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보조사업자 선정이 배제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산청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소가 멀어 정기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륜차 소유주들의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일정은 ▲23일 산청읍·오부면을 시작으로 ▲24일 생초·금서·삼장면 ▲25일 단성·시천면 ▲26일 생비량·신안면 ▲27일 신등·차황면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260㏄ 초과)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 260㏄ 이하)이며, 해당 읍·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를 지참해야한다. 보험 가입 여부는 현장에서 전산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정기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정검사소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위험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돕기 위해 이번 출장검사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19일과 20일 양일간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파스쿠찌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머니·포인트·카드)로 단독 결제 시 구매 금액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모든 메뉴에 적용되며, 1일 1회 한정으로 최대 1만원 할인 가능하다. 통신사 혜택이나 모바일 상품권 및 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스쿠찌에는 봄을 맞아 신제품 '포도 요거 크림티'를 출시한다. '포도 요거 크림티'는 달콤하고 청량한 블랙 사파이어 포도&자스민 티 슬러쉬 타입 음료에 쫄깃한 나타드코코와 부드럽고 상큼한 요거트 크림 폼이 함께 어우러진 음료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하는 네이버페이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봄 시즌 신제품을 포함한 파스쿠찌의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SPC그룹(상미당홀딩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