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20일부터 마법의 생일 파티 시작 2026년 3월 20일부터 1년 내내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직 상하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마법 같은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중국 설날 열흘째 되는 오늘,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다가오는 10주년 기념 축제 '함께 나누는 마법의 순간+(With You, It's Magic+)'를 발표하며 새로운 마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중국 본토 최초의 디즈니 리조트라는 특별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이번 대규모 축제는 '세계 행복의 날'인 2026년 3월 20일에 시작되어 지난 10년간의 감동과 기쁨을 새로운 장으로 이어갑니다. 올봄부터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비롯해 리조트 내 두 개의 테마 호텔과 디즈니타운 등 전역에서 1년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지며 전 세계 방문객들을 뜻깊은 순간으로 초대합니다.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개장 이후 약 10년 동안 상상력의 경계를 넓히며 디즈니의 이야기와 상상력, 그리고 창의성을 매 순간에 담아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해 왔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헌신적인 캐스트 멤버들과 훌륭한 파트너, 그리고 끊임없는 영감을 주며 마법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지난 2월 12일 서울시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SH가 예비 사업 시행자로 참여 중인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에 용적률 31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창업·교육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여의도·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인근 목2동 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형성돼 있다. 반면 이면부에는 노후 저층 주택이 모여 있어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SH는 2020년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직후,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공 시행을 전제로 사전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으며, 2024년에는 토지등소유자의 공공 시행 동의율을 확보해 입안 절차를 진행하는 등 튼튼한 사업 기반을 다졌다. 특히 용왕산 인근 비탈진 곳에 자리한 저층 주거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짰으
부산시 남구는 2월 26일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남구형 주민공유공간 같이라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1인 가구 증가와 외부와의 단절,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공유공간으로, 라면을 매개로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은 남구청장, 국회의원,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부 퍼포먼스, 라면 시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밀레니얼, 신선대감만터미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7지역, 시티캅, 신호정비 등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에서 냉난방기, 라면 조리기기, 라면 등의 물품이 지원됐다. '같이라면'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가 거점을 조성하는 등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같이라면은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사회적 고립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매물이 쏟아지면서,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다주택자 중과세 정책이 실제 시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헬리오시티·올파포, 호가 4억~6억 하락…매수자 우위 시장 전환 기사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1월 중순 31억2500만 원에 실거래된 뒤, 최근 최저 호가가 26억9000만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불과 한 달 새 4억3000만 원 이상 빠진 셈입니다. 59㎡형도 작년 말 27억8000만 원에서 25억7000만 원대로 2억 원 이상 하락한 매물이 나왔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 84㎡ 역시 최고 33억 원(2025년 10월)에서 최근 27억 원까지 떨어져 4개월 새 6억 원이 내려갔습니다. 신혼부부 선호도가 높았던 39㎡형도 한 달 만에 18억 원대에서 16억5000만 원 수준으로 1억5000만 원 가까이 낮아졌습니다. 실제 데이터도 같은 흐름을 보여 줍니다. - 외신 보도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84㎡는 1월 실거래가 31억2500만 원에서 2월 급매 호가가 27억~28억 원대로 내려왔고, - 헬리오시티 전체 매물은 올해 초 400~500건 수준에서 최근 900건 이상으로 두 배
국회가 마침내 판·검사와 수사관의 고의적인 법 왜곡을 처벌하는 이른바 법왜곡죄 를 신설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사법부는 스스로 정화한다”는 명분 아래 방치돼 온 판·검사의 책임 문제에, 비로소 형사적 견제 장치가 하나 만들어진 셈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형법에 새로 들어간 ‘법왜곡죄’의 내용 이번에 통과된 형법 개정안은 형법 제123조의2에 ‘법왜곡’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형사 사건을 다루는 판사·검사·수사관 으로 한정했고, 다음 세 가지 유형에 해당하면 10년 이하 징역 및 10년 이하 자격정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법령의 적용 요건을 따르지 않으면서, 의도적으로 재판·수사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 2. 증거를 인멸·은닉·위조·변조하거나, 그렇게 위·변조된 증거를 알고도 재판·수사에 사용한 경우 3.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하거나, 적법한 증거가 사실상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범죄사실을 인정한 경우 그동안 이런 행위는 대부분 징계나 내부 경고에 그쳤고, 실제 형사처벌 사례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형사소송법·검찰청법·법원조직법에 ‘성실 의무’와 ‘공정 의무’가 있지만, 위반해도 처벌 규정이 약해 사실상 “판·검사는 잘못해도 처벌받지 않는 특권
판결 전날 약식기소…현직 부장판사, 피고인과 해외 여행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는 HDC신라면세점 황 모 팀장이 김인택 부장판사에게 일본 여행 경비를 대납한 혐의를 확인하고, 지난 2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두 사람을 벌금 500만 원 약식기소했다. 현직 부장판사가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금품성 접대를 받아 형사 피의자가 된 것은 전례가 거의 없는 일이다.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법관의 금품·향응 수수는 다른 공직자보다 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답한 바 있어, 사법 신뢰에 미치는 타격은 작지 않다. 문제의 여행은 한 번이 아니라 최소 두 차례였고, 그 중 2023년 2월 28일 일본 히로시마 여행에는 황 팀장의 변호인 조 모 변호사까지 동행한 사실이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당시 시점은 황 팀장이 명품 시계 밀수 사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직후이자, 2심이 막 시작되기 전이었다. 즉, 형사 피고인과 그 변호인이 현직 부장판사와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로 청탁금지법 위반만 적용했다지만, 상식적으로는 “재판 전략을 조언받기 위한 접대였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 명품 코트 95% 할인까지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해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규 정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 및 12개월 이상 근무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근속 혜택을 인천 지역화폐(인천e음 카드)로 지급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70명과 50개 기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오케이 누리집(https://bizok.incheon.go.kr)을 통해 2026년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선정 이후 청년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참여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20인 이상인 인천 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학교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사업과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에 참여할 학교 6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치유텃밭을 조성·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 생태 감수성 함양은 물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양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사업 추진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겼다. 지난해에는 3월까지 신청을 받아 4월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나, 2026년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개월간 신청을 받아 2026년 2월 중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2월 23∼24일 보조금 집행요령과 사업 운영 절차에 대한 사전교육을 완료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정된 학교들은 신학기와 동시에 치유텃밭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할 수 있어 학사일정과 연계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 학교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사업에 12개교,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에 7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고양시 도시농업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학교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사업에는 벽제·상탄·원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경기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평일 낮 시간대 택시 운행이 늘어나 지역 택시에는 운행 확대 기회가 되고 있다. 호출을 중심으로 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립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북크북크(Book Crew)' 2기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25일(수)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크북크' 2기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올해 서포터즈로 선정된 대학생 7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북크북크'는 '책(Book)'과 '집단, 조직(Crew)'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로 '도서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자원봉사 활동을 원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능숙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구립 도서관의 홍보를 활성화고자 2025년 처음 도입됐다. 구는 서포터즈 모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각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서포터즈 2기로 위촉된 73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서구 8개 구립도서관에서 배치돼 ▲서가 정리, 도서 검수 등 사서 업무 체험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보조 ▲강서 어린이 동화축제 등 행사 지원 ▲구립 도서관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
항저우, 중국 2026년 2월 26일 /AsiaNet=연합뉴스/ -- 최근 항저우시 인민 정부는 지하철 10호선 및 항저우-더칭 도시 간 철도(위항 구간) 내 5개 역의 공식 명칭을 승인했다. 위항 경제기술개발구 핵심 구역에 위치한 두 개 역도 새 이름을 부여받았다. 런허남역은 '둥산양역'으로, 런허북역은 '치항로역(직역하자면 '출항로')'으로 변경됐다. 지하철 10호선 연장 구간의 북측 종점이자 항저우-더칭 도시 간 철도의 핵심 환승 허브인 치항로역은 BYD 항저우와 화광 신소재(Hua Guang Advanced Materials) 등 주요 산업 프로젝트에 인접해 있다. 해당 명칭은 지리적 위치를 정확히 반영할 뿐만 아니라, 위항 경제기술개발구의 산업-도시 융합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관련 노선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형성될 교통망은 항저우 주도심, 위항 경제기술개발구, 더칭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교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및 인재 이동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한 위항구는 장강 삼각주 중심에 자리해 상하이, 장쑤, 안후이로 향하는 항저우의 관문 역할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
관악구 가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인 '문화강국' 기조에 발맞춰 '문화가 강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다. 구는 지난 24일 관악문화재단,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관악구 지역문화 및 도시브랜드 육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이사장 이우종)는 대한민국 문화강국 비전 실현을 목표로 지역문화 진흥과 전문적인 문화 정책 연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민간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관악구의 지역문화 발전과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 기여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문화 정책의 연구 및 개발 ▲지역문화 진흥 및 도시브랜드 육성 사업 ▲지역 역사 문화유산 개발 사업 등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의 행정력, 관악문화재단의 현장 친화적 실행력, 문화강국네트워크의 전문적 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육성'과 '역사문화유산 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이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 차별화된 청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5년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총 93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과 인테리어 개선 ▲주방 설비 등 점포 환경 개선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결제기(POS), 디지털 주문 결제 시스템(스마트오더) 등 경영 시스템 도입에 대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1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사업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는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경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 일대에서 '2025 강서구 사회적경제 박람회-사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봄마켓'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5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프리마켓이다. 올해 행사는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소비(Sustainable), 건강한 소비(Healthy), 대안적 소비(Alternative), 책임 있는 소비(Responsible), 친환경 소비(Eco-friendly)의 의미를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가치, 만나봄 ▲가치, 즐겨봄 ▲가치, 해봄 ▲가치, 사봄 총 4가지의 테마로 구성됐다. '가치, 만나봄'에서는 책자와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기업의 환경적·윤리적 책임을 알리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