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GTX-C 정차에 따른 지역 변화와 주민
군포시는 시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으로,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에서 편하게 민원을 상담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상담하거나 향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동시장실은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 바 있다. 당
강릉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여성, 청년, 보훈 등 11개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90개의 복지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16일(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이·통장, 자생 단체 등에도 배부했으며, 강릉시 누리집 복지포털(복지소식-함께 누리는 복지도시)에도 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이드북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책 표지에 삽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은 3월 준공을 앞둔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교하 복합거점' 건립 현장을 성낙인 군수가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대지면적 1,154㎡,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 규모로 총사업비 35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시설 마감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금융 편의성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고도화해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를 도입하고 ▲고객확인등록 ▲
울산 북구는 친환경 급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친환경 식생활교육'을 추진한다. 북구는 현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친환경 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요리체험 프로그램과 농가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요리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가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실제 납품되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배우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농산물이 생산돼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약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은 전액 북구에서 지원한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해 연인원 3만 6714명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설명한 목표 4만 명의 90%에 달하는 수치로, 선수단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며 동계 훈련 기간(2026. 1월∼현재)에만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증액해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간 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기후 환경, 맞춤형 훈련
이란 핵·미사일 위협, 과장된 명분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영상 연설에서 “이란이 미국과 동맹국을 곧 직접 타격할 수 있는 핵무기와 미사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습을 정당화했다. 그러나 2025년 미 정부의 평가와 국제 핵정책 전문가들의 분석은 “이란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갖추기까지는 아직 수년이 필요하다”고 지적해, 트럼프의 주장이 과장됐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체결된 이란 핵합의(JCPOA)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강도 높은 사찰 아래 이란 핵 프로그램을 상업용·평화용으로 제한하는 대신 경제 제재를 완화하는 구조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권 초기에 이 합의를 일방적으로 탈퇴한 뒤, 이번에는 그때와 같은 국제적 절차 없이 군사행동으로 사태를 돌파하려 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맹과 합의를 경시하는 위험한 선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미·이스라엘 공습과 여학생 학교의 참사 전쟁의 첫날, 이란 남부 미나브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폭격을 당해 160~20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란 관영매체가 공개한 명단과 인권단체의 교차검증에 따르면 희생자의 상당수가 7~12세 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과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전액 구비로 추진될 예정이던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면서 구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01.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건립 예정지는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로, 미아동 의류·봉제(C14 업종) 집적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패션 스타트업 육성과 제작 교육 공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북구 패션·봉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2027년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월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공고일(3월 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공고일 직전 주소지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이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최대 지원금(100만원) 내에서 지급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를 통해서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이하 IAEC)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 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www.edcities.org)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포용성과 사회적 결속으로서 평생교육)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 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IAEC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김포시가 장기간 지연돼 온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활용한 토지보상 추진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사업에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이 3월 1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은 월곶면 고막리에서 용강리 일원을 연결하는 연장 4.2㎞, 폭 12m(2차로) 규모의 도로개설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9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이후 2023년 도로구역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보상비 등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토지보상 착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김포시는 LH 토지은행을 활용한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토지보상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공공개발에 필요한 토지를 선매입해 비축한 뒤 사업 시행 시 공급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보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사업의 원활한 추진
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됐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48명, AI·디지털 교육 지원 44명, 노인 36명, 장애인 48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다.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www.lllcard.kr/gyeonggi)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장애인 대상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장애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군포시청 교육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자는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평택수의원(권준서 원장)과 아이맘한사랑의원(변성윤 원장)이 참여했다. 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함께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구성돼 활동한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자원 연계 등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시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평택시 의사협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 긴밀히 소통해, 어르신들이 지역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이 검토됐으나,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 변경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 시기가 크게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80억 원이 반영돼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간에는 교량 21개소와 터널 4개소가 설치되며,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1공구(봉래면 예내리∼동일면 덕흥리, 13.86㎞)와 2공구(동일면 덕흥리∼고흥읍 호형리, 18.36㎞)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나로우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