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K-관광섬'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50억)을 투입해 섬 고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트레킹 거점' 조성 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말도, 명도, 방축도 일원에 트레킹 관련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후된 말도 숙소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 섬에 응급구조키트와 제세동기(AED)가 장착된 안전시스템을 설치한다. 또한, 원활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명도 구렁이전망대 쉼터 조성, 방축도 여객선 대기실 및 기존 쉼터 리모델링, 말도 해안도로 및 등대길 벽화 조성 등 편의·경관 개선 사업을 인도교 개통예정인 6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 섬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K-관광섬, 고군산군도 시설 확충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월)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 '2025년 서울서베이'에서 행복지수와 사회공정 분야 주요 지표를 포함한 8개 항목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복지수는 7.05점(10점 만점)으로, 2022년 10위 → 2023년 1위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 다시 1위를 기록하며 최근 3년 사이 두 차례 종합 1위에 올랐다. 서울서베이는 서울 시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인식, 사회적 관계, 경제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전년도 기준 조사 결과를 이듬해 공표한다. 이 가운데 행복지수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재정상태,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삶 전반에 대한 행복 수준을 종합해 산출된다. 2025년 행복지수를 구성하는 5개 항목 가운데 ▲자신의 건강상태(7.54점)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7.17점) ▲사회생활(7.04점)에서 각각 자치구 1위를 차지했으며, 가정생활은 2위, 자신의 재정상태는 3위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순위 흐름을 살펴보면 주요 항목 대부분이 꾸준히 상위권에 포함됐다. 자신의 건강상태와 사회생활은 2023년 각각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나란히 1위에 올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대상 특별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른 제도나 법률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이다.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사전 검토한 뒤 4월 중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상황에 따라 가장 필요한 1개 분야 서비스가 지원된다. ▲생활(의식주 등 기초생계비와 숙식) ▲건강(건강검진, 처치·치료) ▲학업(수업료, 교과서대, 검정고시 학원비) ▲자립(기술훈련, 진로상담, 직업체험 비용) ▲상담(본인·가족의 상담비, 심리검사비) ▲법률(소송비용, 법률상담비용) ▲활동(수련·문화·특기 활동비) ▲기타(흉터교정, 교복 지원) 등 총 8개 분야다. 지원 금액은 서비스 종류에 따라 월 15만 원에서 월 65만 원까지이며, 대상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6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서초우체국(국장 이진영)과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개선모델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 공모에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중 지역사회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체국은 서초구 지원 물품을 대상가구에 배송하는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위생 환경 등 현장에서 확인된 위기 징후를 구에 신속히 회신한다. 구는 전달받은 안부 확인 결과와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빠르게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와 서초우체국은 2023년부터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업무협약을 통해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국제적(글로벌) 소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용산구는 한남동, 해방촌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상업 거점에 외국인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맞춰 다국어 통역 지원을 확대하고 언어 장벽을 낮춰, 일상 민원 상담부터 각종 문화·관광 행사까지 외국인 누구나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구청 종합민원실,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꿈나무종합타운 등 3개소에서 고정형 디스플레이 기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야외 행사 등 이동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부터 태블릿을 활용해 장소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직원과 민원인이 각자 태블릿에 연결된 마이크를 통해 발언하면, 내용이 실시간으로 번역돼 화면에 표출되는 양방향 동시통역 방식이다. 현재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31일 13시 머큐어서울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6층 라운지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에 맞춰 엑스포 참가 회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300여 개의 기업이 전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구는 엑스포 기간 경제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트페어, K-pop 공연, 문화·관광 투어 등을 함께 진행해 경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3월 31일 개최되는 '북 콘서트'는 참가 회원 및 지역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은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 조경 및 공개공지 훼손 등 대표적인 건축법 위반 사례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QR코드를 포함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배포하고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사례집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사용승인 이후 2년 이내 건축법 위반행위가 집중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건축물 사용승인 단계에서 건축주에게 예방 사례집을 직접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례집은 서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현수 건축과장은 "위반건축물은 대부분 '몰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사전 예방중심의 건축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민원 전문상담실'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국가적 공연 시설로 운영하는 한편, 해외 유
광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광주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지도하며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6일부터 오는 5월까지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에 대한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학기 사업에는 광주교대 재학생 310명이 참여한다. 이들 학생은 66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학생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 보장 학습 지원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과 생활지도 보조 역할을 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 학생 상담 방법, 안전교육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 2학기에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학생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교육청, 대학,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예비교사에게는 학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본교육에 충실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드론기반 지역 행정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을 위한 운영체계를 모두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모델을 장착시키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고흥의 드론 기반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은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궁도 대회'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현재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인 시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합기도협회 주관으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故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 상영을 통해 합기도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15일 별내동 천마정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궁도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활쏘기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신을 수양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 절차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031-550-2116, 2866)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장흥군은 지난 14일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립의 상징이었던 교도소를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생하는 '서로살림터'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활동가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인이 보유한 기술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군은 현재 시범운영에 참여할 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 중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창작, 치유) ▲생활기술(수리, 업사이클링) ▲생존기술(요리) 등이며,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로 선발된 8개 팀은 4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성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5팀은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선정된 활동가에게는 활동 지원금과 공유공간 무상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장흥군 관계자는 "빠삐용Zip이 주민들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생활 실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활동가들의 참여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