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네거티브에서 벗어나 ‘정책’과 ‘비전’의 본령으로 돌아오십시오
‘성공버스’는 성동구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시민의 이동권을 확대했습니다. 성과로 입증되고 시민의 호응을 받아온 체감 정책을 부정하는 것은,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한때 성공버스 앞에서 자랑스러워하던 그 동영상은 왜 내리셨습니까? 타 후보의 성과에 흠집을 내서 반사이익을 얻기보다는 본인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정책으로 당당히 평가받으시기 바랍니다. 개혁 정치를 표방하던 후보 역시 본인의 기치와 어긋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에 국민의힘이 제기한 도이치모터스 후원을 정략적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은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 FC 후원을 엮었던 국민의힘 행태의 데자뷰입니다. 정 후보가 포함된 사진을 두고 무리하게 정치적 공세를 펼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정치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이 포함된 호주 출장 사진으로 대장동과 관련된 악의적 프레임을 씌웠던 구태 정치를 떠올리게 합니다. 경선을 앞두고 다급해진 마음은 이해하나, 당내 후보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은 ‘원팀 정신’을 훼손하고 본선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자해 행위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정원오 후보는 네거티브의 늪이 아닌 정책의 광장으로 나아갑니다. 후보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용
- 사책연02 기자
- 2026-03-2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