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0.76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이 2025년 0.9명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인 0.8명을 웃도는 수치다. 광명시는 2016년 합계출산율 1.126명(전국 평균 1.172명)에서 2021년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수치가 4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 출생아 수 역시 증가했다. 2024년 1천368명에서 2025년 1천700명으로 24.3% 늘어나 인구 활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수치 상승은 젊은 층의 인구 증가와 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층 유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출산·양육지원 정책'을 꼽았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아이조아 붕붕카' 운
서울시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업의 상징성과 의미를 강조하는 서울시의 입장과 달리, 시민사회에서는 예산 규모와 절차 문제, 시민 공감대 부족 등을 이유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감사의 정원은 한국전쟁 참전 22개국과 한국을 상징하는 23개의 조형물 ‘감사의 빛 23’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각 참전국으로부터 석재를 기증받아 높이 6.25m 규모의 돌기둥 형태 조형물을 세우고, 지하에는 전시 및 교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세종로공원 정비 약 408억 원, 상징공간 조성 약 88억 원, 설계비 26억 원 등 약 5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초기에는 600억 원대 예산이 거론되기도 했으며, 향후 공사 과정에서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이 자유·민주·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이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공간인 만큼, 국제적 메시지를 담은 공간으로 의미를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민 여론은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
당원들의 현명한 선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상대 후보를 흠집 내어 얻는 반사이익보다,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담아낸 정책의 무게가 더 크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셨습니다. 근거 없는 비방과 깎아내리기로 잠시 시선을 흐릴 수는 있어도 정원오 후보와 실력과 진심까지 가릴 수는 없었습니다. 예비경선 결과는 진흙탕 정치를 거부하고 일하는 시장을 원하는 시대정신의 반영입니다. 정원오 후보는 더욱 낮은 자세로 끝까지 품격을 지키겠습니다. 상대가 비난의 언어를 쓸 때, 시민을 향한 존중의 언어를 쓰겠습니다.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서울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주거와 교통의 혁신 등을 고민하기에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랍니다. 소모적인 공방과 음해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통합의 리더십을 실천하겠습니다. 경선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무의미한 네거티브를 멈추고 누가 더 서울을 잘 운영할 적임자인지 실력으로 겨룹시다. 오직 서울시민만 바라보고 담대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3월 25일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대변인 박경미
‘성공버스’는 성동구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시민의 이동권을 확대했습니다. 성과로 입증되고 시민의 호응을 받아온 체감 정책을 부정하는 것은,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한때 성공버스 앞에서 자랑스러워하던 그 동영상은 왜 내리셨습니까? 타 후보의 성과에 흠집을 내서 반사이익을 얻기보다는 본인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정책으로 당당히 평가받으시기 바랍니다. 개혁 정치를 표방하던 후보 역시 본인의 기치와 어긋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에 국민의힘이 제기한 도이치모터스 후원을 정략적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은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 FC 후원을 엮었던 국민의힘 행태의 데자뷰입니다. 정 후보가 포함된 사진을 두고 무리하게 정치적 공세를 펼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정치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이 포함된 호주 출장 사진으로 대장동과 관련된 악의적 프레임을 씌웠던 구태 정치를 떠올리게 합니다. 경선을 앞두고 다급해진 마음은 이해하나, 당내 후보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은 ‘원팀 정신’을 훼손하고 본선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자해 행위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정원오 후보는 네거티브의 늪이 아닌 정책의 광장으로 나아갑니다. 후보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용
과거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손에 쥐고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해 왔습니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을 낳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정치검찰의 무도한 행태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입법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해 권력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한층 공고히 했습니다. 앞으로 중수청은 중대범죄 수사에 매진하고,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께 봉사하는 기관’으로 되돌려놓으라는 시대적 명령의 완수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에 나서고 표결에는 불참하면서, ‘사법 치욕의 날’이라 강변합니다. 진정한 사법 치욕은 권력이 법이라는 이름의 칼을 사유화해 정적을 겁박하고 민주주의를 질식시킬 때 발생합니다. 이제 우리는 치욕의 역사를 씻어내고 사법 주권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사법 정의의 날’로 이 날을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정원오 후보는 공소청·중수청 설립 법안 국회 통과를 계기로 검찰개혁이 제도적 개혁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구현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2026년 3월 22일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대변인 박경미
서울시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업의 상징성과 의미를 강조하는 서울시의 입장과 달리, 시민사회에서는 예산 규모와 절차 문제, 시민 공감대 부족 등을 이유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감사의 정원은 한국전쟁 참전 22개국과 한국을 상징하는 23개의 조형물 ‘감사의 빛 23’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각 참전국으로부터 석재를 기증받아 높이 6.25m 규모의 돌기둥 형태 조형물을 세우고, 지하에는 전시 및 교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세종로공원 정비 약 408억 원, 상징공간 조성 약 88억 원, 설계비 26억 원 등 약 5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초기에는 600억 원대 예산이 거론되기도 했으며, 향후 공사 과정에서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이 자유·민주·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이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공간인 만큼, 국제적 메시지를 담은 공간으로 의미를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민 여론은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
한 분 한 분 떠나보낼 때마다, 평생 감내하셨던 형언할 수 없는 아픔과 그 고통을 뚫고 진실을 증언해주신 용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제 생존 피해자는 다섯 분뿐입니다. 남은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생애를 더 선명하게 기억하고, 국가와 사회가 짊어져야 할 책임을 더 무겁게 되새기겠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과거의 박제된 기록이 아닙니다. 짓밟힌 개인의 존엄을 회복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현재 진행형의 과제입니다.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고, 할머니들께서 남기신 증언이 외로운 메아리로 남지 않도록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할머니께서 온몸으로 써 내려온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고, 가시는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부디 평온 속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3월 29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대변인 박경미
이번 사고는 한강의 물리적 특성을 무시한 채 치적 쌓기에만 몰두해 온 오세훈 시장의 전시 행정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오 시장의 무리한 행정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우선 한강은 인위적 통제가 어려운 하천입니다. 한강은 최대 유량과 최소 유량의 비율인 하상계수가 300 이상인 하천입니다. 계절과 강우에 따라 수심과 유속이 급변하고, 갈수기에는 항로 곳곳에 퇴적과 수심 저하가 일어납니다. 어제는 안전했던 길이 오늘은 퇴적물로 막히는 것이 한강입니다. 일각에서는 바닥을 파내는 준설을 대안으로 꼽지만 임시방편일 뿐, 비가 오면 다시 흙모래가 쌓이는 재퇴적이 일어납니다. 한강버스는 유람선보다 더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관광용으로 서행하는 유람선과 달리, 한강버스는 정시성과 고빈도 운행을 전제로 합니다. 속도를 내는 한강버스가 퇴적물이 쌓이기 쉬운 선착장에 수시로 접안해야 하는 상황은 좌초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얕은 수심에서 속도를 내다 바닥에 걸릴 경우, 충격과 엔진 과부하는 더 치명적입니다. 시민의 생명은 시장의 정치적 야심보다 소중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유람선보다 더 큰 위험을 안고 있는 한강버스 운행을 전면 재고하십시오.
뉴욕 태리타운 및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2026년 4월 4일 -- 트라이넷엑스®(TriNetX®)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NASDAQ: REGN)가 4월 2일, 리제네론의 신약 발견 및 개발 역량과 소비자, 환자, 의료 제공자를 위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리제네론은 대규모 유전체 및 단백질체 데이터 코호트를 약 3억 명의 비식별화 및 익명화된 환자로 구성된 트라이넷엑스의 업계 선도적인 표현형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할 독점적 기회를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리제네론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및 단백질체 전자 건강 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 연계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회사의 업계 선도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핵심 동력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트라이넷엑스는 리제네론에 전 세계 의료 시스템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직접 수집한 약 3억 명(이 중 1억 7000만 명은 미국 내 거주)의 현재 및 미래 비식별 건강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라이선스 접근권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보호 방법을 통해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최근 중동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외화채권으로, 발행 규모는 5억 달러, 만기는 5년이다. 발행금리는 미(美) 국채 5년 금리에 0.27%포인트(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확보한 재원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위한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에 최우선적으로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동 고(高)의존 경제안보품목'의 수급안정과 대체 수입선 확보 등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금융 안전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행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수은이 대한민국 정부의 최상위 신용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견고한 투자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최근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공급망 위기관리 능력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해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할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받는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UNESCO),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인권 가치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www.whr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 AI 시대 재생에너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세계 최고 설치기업들 한자리에 모여 둥관, 중국 2026년 3월 29일 -- 화웨이(Huawei)의 제6회 글로벌 설치기업 서밋(Global Installer Summit)이 중국 둥관 쑹산후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여 명의 파트너와 설치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고,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화웨이의 저우젠쥔(Zhou Jianjun) 부사장 겸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글로벌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사장은 화웨이가 AI, 디지털화, 지능화,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결정론적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품질이 디지털 파워 사업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화웨이가 파트너 및 설치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창출하며, 높은 기준을 세우고, 함께 성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업 문화와 전략 측면에서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샤허성(Xia Hesheng)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 서비스가 화웨이의 핵심 존재 이유이며, 고객의 요구가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교통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출처 : 남양주시청 보도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4월 10일(금)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불법경마 시장 규모는 약 7.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스미싱 등 일반 국민을 겨냥한 사이버범죄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탁성현 공정관리처장과,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사회 경마방송·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강화 ▲불법경마사이트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 체계 구축 ▲불법경마 신고·대응 시스템 운영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노하우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전한 마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하동군이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주민거점시설 2개소(부용 마을관리소, 연화 세대복합문화공간 이음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앞서 군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3억 3400만 원(국비 50억, 도비 6.6억, 군비 26.6억)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설계 공모에 당선된 주민거점시설 2개소는 확보한 예산 중 약 50억 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으로, 부용연화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설계 공모는 1차 심사에 9개 업체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이어 2차 최종 심사에 오른 5개 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다가온건축사사무소'와 '희얼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좁은 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골목길을 살려 주민을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건축 공간을 내어주는 '비움'의 미학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공공건축의 가치와 상징성을 훌륭하게 담아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건립되는 시설은 철근콘크리트와 목구조를 결합한 지상 2층 규모의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문학 활동을 지원한다.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문학 활동을 위해 모인 5인 이상 모임에 공간과 강사 등을 지원하는 '기형도문학관 문학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주민 주도형 모임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내 자생적인 문학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문학 활동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문학 모임으로, 정규 동아리는 물론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인 자유로운 형태의 소모임도 참여가 가능하다. 모임 구성원이 광명시민이 아니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형도문학관 내 창작체험실을 모임 공간으로 제공하고, 모임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해줄 문학 특강 및 외부 강사 섭외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30일까지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 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작성해 기형도문학관 공식 이메일(kihyungdo@gm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한다. 신청 서류는 기형도문학관 누리집(kihyungdo.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탈바꿈한다. 구는 4월 8일 건립 부지(신월동 129-6,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장구 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를 통해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4,981.24㎡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273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마을마당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신월1동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해 수준 높은 복지
관악구가 지역주민과 예술인, 지역단체가 직접 만드는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축제'를 곳곳에서 개최해 지역 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을문화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육성하고자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해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관악형 로컬 브랜딩'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구는 4개 마을문화축제를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지역 축제 콘텐츠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일에는 관악구 미성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미성동 한마음 벚꽃축제'를 통해 마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서는 벚꽃 등 봄기운이 완연한 거리에서 주민 화합 이벤트를 통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 공연,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지는 '공연마당'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가 있는 '체험마당' 등 축제를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청림동과 행운동 2개 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문화교류의 장인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올해 17회째를 맞이해 중앙동 주민의 삶이 깃든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 신사동 일대의 '신사어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공중에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매년 한국전력, 6개 통신사 등과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공중선을 정비하고 있다. 올해는 서초2동 소재 사도감어린이공원과 방배2동 청두어린이공원 인근 주택가의 전주 592본, 통신주 123본 등 총 23㎞ 구간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서초2동과 방배2동 정비 구간은 구의 실태조사와 인근 주민 요청을 반영해 그간 정비가 미흡했던 노후 주택가 골목길을 중점으로 선정됐다. 특히 그간 해마다 1개 동 1개 구역만 진행했던 정비를 올해는 2개 동 2개 구역으로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개선 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간은 여러 통신사의 케이블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방치된 선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던 곳으로 구는 올해도 한국전력, 6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 공중선 현장 정비에 돌입한다. 또, 전신주·통신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6년 잠원동 주택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반포4동 서래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추진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내부 추진체계 강화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우수 지자체에는 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해운대구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규제혁신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주관 규제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